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4l
이 글은 2년 전 (2022/5/14) 게시물이에요
볼판정도 그렇고 상대팀 너무 잘던지고 

기록 대준게 짜증나도 스윕 하고 왔으니까 걍 질 때 졌다싶음.. 지금 빠진 애들도 너무 많고 에휴 낼 더 힘내보자
추천


 
글쓴도리
ㅜㅜ 필터링 되네 저 말 첨 써봐서 몰랐다 ㅠㅠ 경기력 별로..
2년 전
도리1
오늘진건 진거고 뭐 퍼펙트 노히트 이런거 안대준게 그나마 낫다고 ..긍정적으로 생각중
2년 전
도리1
거 ㅈ ㅣ 같은 경기 보느라 힘들었으니 간식먹어야지
2년 전
도리2
진짜 김재환 언제 살아나냐 휴...
내일 원준이 승투 만들어줘라 진짜ㅠㅜㅜㅠㅜ 최원준 살려~~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진짜 싸인조 밸런스 하나는8 11.19 14:101838 0
두산용투는 든든한거 맞지?9 11.19 12:351739 0
두산힘들다 힘들어7 11.19 14:53968 0
두산저런 인터뷰 때문에 이제 좀 흔들리거나 그럴때마다 6 11.19 09:452163 0
두산곰모 첨이라 궁금한게 있는데6 11.19 14:391420 0
안타를 못 치겠으면 정강이로 쳐라4 05.14 20:54 1687 0
오늘 주심 걔였네10 05.14 20:05 2755 0
호세 지금 날아다녀도 재계약 간당간당한데 05.14 19:55 133 0
팀병살 25개 그중 돼지가 13개 2 05.14 19:54 205 0
심판이 신이지 신 3 05.14 19:54 77 0
경기 흐름 끊는데 당연히 짜증나지ㅋㅋ 8 05.14 19:48 1533 0
4번아 자존심도 없냐 05.14 19:48 56 0
그 용병 빼면 1루수 쓸 사람 누구있지? 석환이는 지금 없고7 05.14 19:47 678 0
돼지 go home5 05.14 19:45 637 0
헐 심판이 경기 다 끝나고 항의하는 재환한테 퇴장을 줌 10 05.14 19:43 1670 0
야!!!!2 05.14 19:42 86 0
진짜 나도 미안한데..1 05.14 19:41 81 0
오늘 칭찬해줄 선수는 없니?8 05.14 19:41 603 0
그거알아?5 05.14 19:39 701 0
인태야 보고싶어1 05.14 19:38 154 0
경기력 긴 해도4 05.14 19:38 334 0
오늘 안타가 6개 있는데 9 05.14 19:37 507 0
내일 원준이네 1 05.14 19:36 303 1
🐻 "4번은. 혼자밖에 생각하지 않아.” 5/14 달글 🐻 963 05.14 16:05 8200 0
우리 멘탈코치님 진짜 너무 좋은거같아4 05.14 15:32 32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두산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