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트의 휴일은 ‘쓰레기 분리 수거하는 날’ (출처 : 문화일보) https://t.co/WSqhxvs1ky
— 다이노스 아카이브 (@NCdinos_archive) May 18, 2022
올해로 4년째 NC 유니폼을 입은 드류 루친스키는 휴일에도 야구장에 간다. 외국인 최고 몸값(200만 달러)을 받는 루친스키는 “야구에 집중하는 게 우선이라, 시즌 중엔 취미생활을 안 가진다”고 말했다.
자기관리의 신 ㅠ..✨ 와중에 마티니 비디오 게임기 보물 1홐ㅋㅋㅋㅋ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