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선진 시민, 삼성 오선진이 절도범을 잡았다는 소식을 들은 허삼영 감독은 “주력이 그렇게 빠른 선수가 아닌데…사복을 입으면 빨라지나요?”라면서 “정의감에 불타는 그런 선수가 있다는 게 자랑스럽다”고 활짝 웃으며 말했습니다.— 배지헌 😷 (@jhpae117) May 18, 2022
용감한 선진 시민, 삼성 오선진이 절도범을 잡았다는 소식을 들은 허삼영 감독은 “주력이 그렇게 빠른 선수가 아닌데…사복을 입으면 빨라지나요?”라면서 “정의감에 불타는 그런 선수가 있다는 게 자랑스럽다”고 활짝 웃으며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