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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2/5/1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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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정수빈이라도 2년 후에 적당히 대우 잘해서 남겨라22 11.08 13:0856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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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우리도 4년 30억 제안한거면 그래도 대우해주려고 한건데13 11.08 13:194385 0
자고 일어나면 다 잊자…2 2:47 66 0
우리 주장은 쾅이 그대로 할 거 같은데2 1:58 227 0
수빈이가 미래의 베중ㅇ은 다민이라고 했네 1:32 109 0
지금까지 마킹 제거했는데 뭔가 섭섭하다고 해야할지 좀 그렇다4 1:26 213 0
수빈아~ 0:52 177 0
독방 이모티콘 모아둔 글에 이모티콘 긁으러 들어갔다가 1 0:43 98 0
남은 말들이 날 너무 섭섭하게 함 6 0:35 442 2
와카 이후로 상처받는 일만 몇번째인가 4 0:31 169 0
다른 건 이제 잘 모르겠고 0:22 68 0
두산아 들아2 0:12 125 0
나 같아도 돈 많이 주면 가겠다 싶었는데 지금 뜨는 것마다 짜쳐서 할 말 없어짐4 11.08 23:59 466 0
밤 되니까 서운함이 밀려오는 거 같음 3 11.08 23:57 145 0
솔직히 지금 뎁스나 상황으로 힘들긴 하겠지만 3 11.08 23:52 133 1
나 도리의 소원.. 내년엔 팀응원가 다양해졌으면..7 11.08 23:44 124 0
근데 수빈이는 어쩜 매번 저러지3 11.08 23:28 3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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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거 4 11.08 23:11 183 0
새삼스럽지만 정수빈 잠실아이돌, 김택연 잠실의아이 11.08 22:59 103 0
나 내년에 걍 망하든 말든 알아서 해라 마인드였는데 그냥 11.08 22:51 99 0
혹시 라디오 다시보기는 없겠지?ㅠ ㅠ3 11.08 22:42 1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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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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