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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2/5/1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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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둥둥이네랑 3연전 바로 다음이 고동네랑 하네1 0:36 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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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진명철은 뭘까2 09.19 22:48 121 0
승용이 순꾸짤 찾으려고 만두 사진 많이 봤더니 배고파 09.19 22:46 25 0
아저씨 살아나니까 너무 편하고 좋잖아2 09.19 22:29 1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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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들아 원래 야수들도 몸풀때 불펜 이용해?7 09.19 22:11 1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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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내일 백퍼 우취 될 거 같지? 3 09.19 20:39 10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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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곰 유니폼 댈구 해줄분 당근 없겠지..11 09.19 17:23 1226 0
블루석도 방금 취소됐는데 ㅜ1 09.19 17:06 248 0
현준이 콜업 소감 인터뷰 떴는데 09.19 17:03 1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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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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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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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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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