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61l
이 글은 2년 전 (2022/5/19) 게시물이에요
0.00000001퍼센트로 낮은 확률이긴한데 제발 

🙏🙏🙏🙏🙏🙏🙏🙏🙏🙏🙏🙏🙏🙏🙏🙏
추천


 
보리1
4시에서 5시 사이에 뜰 걸?
2년 전
글쓴보리
1시간 좀 넘게남았구나 고마와
2년 전
보리2
네시반정도? 현기증난다
2년 전
글쓴보리
ㄹㅇ현기증난다..나 오늘의 운세도 좋은데 ㅈㅂㅈㅂ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09.17 13:1917755 1
한화 ㄹㅇㅇ 페채안없음 재포24 09.17 13:054136 0
한화재포 아팠구나.. 22 09.17 17:362929 0
한화우리 선수 중에 가장 야구선수처럼 안생긴 사람 누굴까23 09.17 18:592951 0
한화123번 다 치면 외야로 보내는거 속시원13 09.17 17:162117 0
오늘 우취! 07.31 14:48 596 0
오늘 선발 민재구나! 07.31 00:12 47 0
대승했는데 달글 댓글 별로없길래 6 07.30 23:09 1196 0
첫 직관이 대승.. 오늘 넘 좋았어ㅠㅠㅠ2 07.30 22:48 269 0
오랜만에 직관갔는데 승요다!!!2 07.30 22:28 297 0
🦅🧡핫 썸머 오 핫 핫 썸머 똥 야구 오 똥똥 넘답답해 220730 달글🧡🦅 640 07.30 17:08 5637 0
민우 최근 11경기 투구 기록 정리해봤어 07.30 04:13 445 0
하 진짜 민우 생각하면 속상하다........ 07.30 01:05 168 0
우리 마무리투수..이대로 괜찮을까?1 07.30 00:32 314 0
8월에 홈경기 많네 07.29 23:59 113 0
어제 오늘 직관하고 눈물을 흘리고 있는 보리가 여기 있습니다••• 1 07.29 23:47 364 0
서산은 끝내기도 치는데 07.29 23:20 72 0
9위랑 10.5게임차 07.29 23:15 204 0
오늘은 진짜 너무화난다 1 07.29 23:06 695 0
🧡🦅성심당 하루 매출만큼 안타를 치자 220729 달글🦅🧡 1577 07.29 17:46 9190 0
인환이 왜 대기타석...??10 07.29 17:29 643 0
운호랑 원석이!!!! 2 07.29 17:22 282 0
드디어 운호 왔다2 07.29 16:53 392 0
아 오늘부터 우리 경기 스포티비네? 4 07.29 10:42 361 0
ㅇㄱㅂㅈ 16분 가량 우리팀 상황 얘기하는 영상 올라왔는데 1 07.29 10:41 3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2:58 ~ 9/18 1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