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판타지 장르 (로맨스 약간) 2. 여주가 마법사+능력캐 3. 여주의 엄청난 조상쯤되고 얼굴이 엄청 닮은 마녀?가 나옴. 이 마녀가 남주한테 무슨 돌 찾아오라고 시켜서 둘이 찾으러감. 돌은 2개인데 하나는 물리적 공격이 통하지않고 하나는 마법이 통하지 않았음. 4. 여주 남주가 각자 떨어져서 수행하는 시간이 잇엇던거같아. 남주는 3번 마녀랑 잇엇고 여주는 무슨 하늘에 둥둥 떠잇는 섬에 갓음. 5. 여주가 간 섬이 고대에 땅에 있다가 무슨 싸움으로 갈라서고 하늘로 떠오른 섬이었던거같음. 여기서 여주는 엄청 마법 잘하는 할아버지한테 마법배움. 6. 나중에 문제가 다 잘해결되고나서 하늘에 잇던 섬이 다시 내려옴. 그래서 각자 섬처럼 떨어져잇던 동대륙 서대륙이 연결됏음. 7. 여주가 마법을 엄청 잘해서 무슨 길드?용병시험?같은거 보러갓을때 다들 놀랏던거같음. 막 용병패에 적힌 고대어 읽어서 다른 사람들이 어디출신인지 맞추는데 다들 고대어 어떻게 읽냐고 놀라고. 글자 새기는법 + 더 오래보존하는법도 마법으로 알려주고. 여왕이 다스리는 나라. 이런 고대어 읽엇던거같음. 8. 위에서 말한 돌 찾다가 도망치는 왕자? 도와줌. 지하공간 엄청 넓은 집에서 만나서 숨고그랫던거같아. 9. 또 마지막 돌은 나무 아래?에서 찾앗던거같아. 이정도 기억나는데 혹시 이 소설 아는익 잇어?ㅠㅠㅠ 오랜만에 다시보고싶은데 제목 기억이 안나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