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김택형의 공백기는 그렇게 길지 않을 전망이다. 20일 인천 LG전을 앞두고 검진을 받았는데 경과가 좋다.
김원형 감독은 "상태가 호전됐다. 본인도 괜찮아졌다고 했다. 2~3일 정도 지나면 캐치볼을 할 것이다"라고 했다. 캐치볼 이후 다시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거쳐 1군에 돌아올 전망이다. 5월 들어 흔들린다고 해도 15세이브로 이 부문 1위를 달리는 투수다. SSG로선 김택형을 믿고 가야 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콩아 얼른 와 아프지마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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