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07l
이 글은 2년 전 (2022/5/21) 게시물이에요
오늘 너 유니폼 입고 직관 갔는데..... 

괴로웠어.... 

담 경기 잘할거라고 믿는다 

믿는다.. 

진짜 믿는다!!!!!!!!
추천


 
갈맥1
직관갈맥이라니 고생많았어🌺
2년 전
갈맥2
고생했어 갈맥🌺
2년 전
갈맥3
고생했따 갈맥 🌺
장남 할수이따 화이팅하자 ~~~~

2년 전
갈맥4
나두 ㅠㅠ 셍이 유니폼 2개 들고 직관갔는데...
우리 모두 고생했다 갈맥🌺

2년 전
갈맥5
고생했다 갈맥🌺
장남 응원한다 밸런스 극복하고 다음 등판 땐 진짜 잘하자!!!

2년 전
갈맥6
고생했오 ㅠㅠㅠㅠㅠ🌺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레이예스는 내일 무조건 4타수 2안타를 쳐야 한대21 20:241211 0
롯데 진짜 내년 이맘때 주유호(준이)??????16 11:214239 0
롯데 아니 이거 다 맞말이라 너무 웃김 ㅠㅠ18 09.29 21:555099 0
롯데 아니 시즌말에 감사카드 사는 외인이 어딨어14 18:153144 0
롯데이제 곧 시즌종료니까 올해 기억에 남는 경기들 공유하자20 0:321493 3
야 숨은 쉬어지냐1 08.29 16:20 199 0
잔여경기 일정 정리14 08.29 16:06 1275 0
배영수 콜업 아니네10 08.29 15:23 2167 0
등말소 감독 갑자기 박흥식 뜨면 좋겠다~4 08.29 15:02 156 0
난 왜 2019년보다 지금이 더 힘든 거 같지 12 08.29 13:44 1834 0
내가 짜본 오늘의 라인업32 08.29 13:37 4060 1
📢 오늘의 퓨처스 (선발 정성종, C 손성빈 / DH 추재현, 1B 나승엽) 37 08.29 12:19 989 0
롯데에 필요한 거 필요없는 거13 08.29 11:34 4058 0
솔직히 지금 이 상황에서는 영쑤 콜업이 반갑지 않음5 08.29 10:29 311 0
어제 렉카부장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튼동 감독일 가능성이 크다고 확신하는 이유7 08.29 09:49 345 0
배영수 콜업 썰 뜬다...15 08.29 09:21 3452 0
뒤처지지 않아!!!!!4 08.29 08:55 158 0
하아아아 이제 6시 30분 부터 뭐하면서 시간 보내나………6 08.29 00:40 1133 0
이번주 토요일에 ㅋ 뉴비데리고 가는데 우취일까ㅎ??5 08.28 23:54 776 0
롯데야 이제 져도 아무도 뭐라 안 한다4 08.28 23:32 242 0
돈 안 들이고 사직 철거하는 방법4 08.28 22:39 1072 0
그룹에서 나서는 거면 좋은 건가9 08.28 22:04 2331 0
돔히 수비 15 08.28 22:01 4137 0
하루종일 휴대폰 못 보다가 이제 봤는데2 08.28 21:55 137 0
진짜 미안하지만 제발 부탁인데 4 08.28 21:43 5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06 ~ 9/30 2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