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9l
이 글은 2년 전 (2022/5/21) 게시물이에요
 

 

 

ㄹㅇ 저렇게 생각할 것 같은 빠따 상황임 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72 1
삼성 덕아웃에 극성팬 있어요20 09.08 16:253582 3
삼성 라온이들은 무슨 춘잠이 좋아??16 0:491322 0
삼성누나들 매일 싸우자14 09.08 15:361550 0
삼성애초에 컨택형으로 끊어치는 애들이 아닌20 09.08 15:221424 0
근데 국노 1군 오자마자 눈에 띄게 애볐어8 08.07 21:47 660 1
그냥 갑자기 감독(대행) 얘길 해보자면3 08.07 21:43 213 1
이번 3연전 경기들을 보면서 느낌 (개인적임)3 08.07 21:38 201 1
재현이 사진 좀 공유해주라 🥹 08.07 21:29 66 0
톰보이 맞아.?8 08.07 21:29 1423 1
주루사 도루자는 진짜 찬물 끼얹음1 08.07 21:28 142 0
승규 어디니 3 08.07 21:25 90 0
근데 나는 그렇게 생각해 3 08.07 21:22 152 2
혹시 올해 홈 마지막 3연전? 6 08.07 21:22 123 0
공주님 한국 오신다는 얘기가 들리던데8 08.07 21:17 1032 0
김윤수 어떡하지 08.07 21:13 58 0
대체선발 3명으로 1위팀이랑 붙어서 망할줄 알았으나5 08.07 21:12 340 0
제구는 타고나는걸까8 08.07 21:09 218 0
오 요즘에 병살 없다 생각하니까9 08.07 21:03 566 0
만두가 인터뷰에서 주루 열심히 하랬는데 3 08.07 21:02 157 0
우리 외야,,,5 08.07 21:00 138 1
오늘 주루 발이 느린게 아니지?7 08.07 21:00 401 0
삼쪽이들 to do list (~화요일) 1 08.07 20:56 87 0
만두야 일주일간 놀랐지6 08.07 20:56 129 0
쁜장 주장이 싫어..? 6 08.07 20:55 129 1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