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3l
이 글은 2년 전 (2022/5/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온세티 인형 뭐뭐 샀어??23 18:451513 0
T1 상혁이가 말하는 가장 경계되는 팀..13 12:523057 2
T1얘드라 이제 곧 조추첨 한대!80 1:173048 0
T1 쑥들아 나 솜깅이 왔는데 자랑해도 돼..? 18 15:231108 0
T1스위스 단판이라는말을 봤는데12 1:371679 0
오늘 직관 간다..6 05.22 15:29 87 0
까들 진짜 1시즌동안 어케 참았냐1 05.22 15:22 63 0
오늘 경기 티켓 지금 팔아도 잘 팔릴까....10 05.22 10:16 1104 0
민석이 진짜 운건가..?? 3 05.22 02:46 179 0
22 유입 여러분 놀라지마세요11 05.22 02:09 1532 0
관계자들 분석 이런거 보는데 다들 공통으로 말하는게 '기본을 못한다'야6 05.22 00:55 1706 0
근데 지금 아지르 좋은가? 버프먹었다했나?6 05.22 00:44 470 0
본인표출🏆msi 5,8pm EG, PSG전 달글🏆428 05.22 00:36 2968 0
어제 누가 페지르 얘기했지않나 2 05.21 23:53 87 0
경기 복습 아예 ㄴㄴ? 7 05.21 22:58 812 0
솔직히 말하면 오늘 진거 완전 예전 티원느낌났음 5 05.21 22:55 703 0
진짜 타 커뮤니티 절대 가지말어라..21 05.21 22:54 5091 0
선수들 멘탈 챙겨야되는데 경기가 그냥 계속 있어서 회복이 되려나 05.21 22:48 30 0
민형이 폼이 너무 떨어진게 걱정인데... 05.21 22:46 69 0
티원 국제전이나 큰 경기에서 지는거보면 항상 스스로 넘어짐... 05.21 22:44 32 0
하 좀 정신 돌아오네 그냥 잘 졌다고 생각할란다3 05.21 22:40 244 0
내가 잘못했다 나도 너무 이겨서 헤벌레하고 보긴했어 05.21 22:39 27 0
애들 경기 끝나고 분해하는거 솔직히 좋음2 05.21 22:36 85 0
뭔가 작년 케리아인터뷰 생각나고 그렇네..1 05.21 22:27 136 0
근데 부담감이 저렇게 클줄 몰랐어.. 8 05.21 22:27 7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32 ~ 9/30 2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