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록글 라인업5 l KIA
l조회 198l
이 글은 2년 전 (2022/5/22) 게시물이에요
KIA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류지혁(3루수)-김선빈(2루수)-나성범(우익수)-황대인(1루수)-소크라테스 브리토(중견수)-최형우(지명타자)-이창진(좌익수)-박동원(포수)-박찬호(유격수) 

 

타순은 바뀜
추천


 
무지1
라인업 왜이래..ㅠㅠ ( 맘에 들지만.. 이래야 이기더라...) 감쪽아.. 정신차려..
2년 전
무지2
라인업 이게 맞냐고... 오늘은 이겨라
2년 전
무지3
이게 맞냐.... ㅎ...
2년 전
무지4
아 진짜 뭐하냐....😇
2년 전
무지5
뭐하냐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테스 홈런쳐서 차 받은거31 10.01 12:3914902 0
KIA박정우 19 10.01 12:427768 1
KIA "KIA 타이거즈도 새로운 캐릭터 협업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17 10.01 21:288105 0
KIA 다치지만 않으면된다 ㄹㅇ15 10.01 18:565236 0
KIA 이준이 너무 ㄱㅇㅇ 15 10.01 17:066241 0
박정우 덕관 보니까 좀 짠하긴 하데2 1:40 428 0
메이저리그 안 보는 무지들한테 궁금한 거 있어10 1:30 2052 0
이서의 못생긴 야구선수4 1:07 306 0
코시 가면 이우성이 살아나야 되는데...3 1:02 195 0
도영아 생일 축하해10 0:27 2778 0
ㅋㅋㅋㅋㅋㅋㅋ 이서야 ㅋㅋㅋㅋㅋㅋ8 10.01 23:18 1946 0
코시 엔트리 언제 올라올까2 10.01 22:51 304 0
라방의 날인가?!1 10.01 22:28 354 0
근데 그 검정 초록 유니폼 대체 뭐지…8 10.01 22:13 3294 0
우리 때때가 천재인가 봐...8 10.01 21:42 3526 0
"KIA 타이거즈도 새로운 캐릭터 협업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17 10.01 21:28 8107 0
선넨이 우리 팀이라서 좋아..1 10.01 21:13 230 0
올해유입무지들3 10.01 21:08 309 0
도영이 생파하고 있나보다 2 10.01 21:01 721 1
코시예매가 그렇게 어려워?7 10.01 21:00 396 0
서코 응원 기대돼1 10.01 21:00 267 0
코시 10.01 20:59 28 0
내일 도영이 생일이네 10.01 20:53 80 0
코시 영화관에서 해줄까??6 10.01 20:47 322 0
작두핑 10.01 20:43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