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03l
이 글은 2년 전 (2022/5/22) 게시물이에요
흑흑흑
추천


 
라온1
나도
2년 전
라온3
나도야!
2년 전
라온4
나도….ㅠㅠ
2년 전
라온5
나도 원래 혼자가는데 친구 꼬셔서 간다 ㅠ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2:3528950 0
삼성코리안시리즈때 오승환도 함께였으면 한다...37 19:403510 1
삼성우리 미남구단이라고 소문이 자자하네28 0:3110723 0
삼성코시의 간절함을 강민호가 해결했다면 우..의 간절함은23 19:111815 3
삼성 얘들아 자욱이 눈물 맺혔었나봐...23 16:415098 5
불펜 상민 공 ㅂㄹ임?2 04.06 21:36 142 0
주말 잠실경기 가는 라온 있니7 04.06 21:34 1517 0
우리 채채지팡도환 - 6월 / 큰재, 승민- 12월2 04.06 21:30 304 0
채채 지팡이는 체감상 군대3년동안 가 있는 느낌1 04.06 21:24 57 0
내일 창섭이 올라올 때 최 내려가려나1 04.06 21:24 85 0
근데 작년 개못할때도 백말순 저렇게까지 영점 안 잡히고 제구 저 세상이지는 않았는데 04.06 21:23 84 0
잴장 실책이 늘어서 심란혀..2 04.06 21:21 166 0
백정현 선발 진짜 아닌 거 같은데4 04.06 21:21 1181 0
호성이 개잘던져서 기분 세이브 할랬더니 최 점마가.. 04.06 21:20 56 0
덕아웃 삼빠 오늘 생일인데...1 04.06 21:19 97 1
마플) 진지하게 우리팀 실력에 비해 연봉 너무 퍼주는듯6 04.06 21:18 1044 0
우리 수비 왜 저 모양이지2 04.06 21:02 630 0
나 결심했어 호성이 유니폼 팔거야2 04.06 20:47 650 0
때때흥 ㅌㅇㅎ..3 04.06 19:35 812 0
🦁 오늘 백쇼 시즌 첫 승 하자! 모두 부상 금지!! 4/6 달글 💙 928 04.06 18:01 7711 1
주말 테이블석은 블루회원으로 잡기 괜찮아???4 04.06 17:46 492 0
오늘 라인업6 04.06 16:22 893 0
라팍 먹을 거 추천좀!!5 04.06 16:09 556 0
렐라 태인이 생파 참여함2 04.06 15:52 209 1
재현이니? 자욱이니? 태인이니?11 04.06 13:32 30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21:54 ~ 10/19 2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