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이 글은 2년 전 (2022/5/22) 게시물이에요
촉인들의 선택은? 

이성으로 끌리는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촉 봐줄게!106 09.19 19:271427 0
촉인 있어? 교환하자19 0:24221 0
걔는 내 생각해?4 1:19148 0
하.. 진짜 못잊겠는데 어떡해?3 09.19 20:11152 0
걔 나한테 진지해?4 2:0231 0
그 사람 온다 vs 안 온다 05.22 21:49 14 0
그 분 나한테 이성적인 관심이 있어? 05.22 20:06 27 0
타로 ox97 05.22 19:30 3188 1
촉인아 투표해주라 05.22 18:36 19 0
교환할 사람 지금 있어?19 05.22 18:14 46 0
오늘 남자친구가 학교 사람들이랑 만나서 술 먹는데 05.22 18:12 36 0
나 건강해질수있어? 05.22 18:05 22 0
촉인님들! 그 오빠 저한테 마음 있어요??2 05.22 17:36 204 0
그 사람도 내 생각한다 o,x 골라줘! 05.22 17:23 15 0
오빠도 나 신경쓰나? 05.22 17:06 22 0
오빠가 나한테 호감 있는 것 같아?3 05.22 16:23 170 0
선배도 내 생각 한다vs 안 한다 05.22 16:10 16 0
그 분이 먼저 나한테 다가올까? 05.22 15:09 31 0
그 오빠가 나 좋아한 적 있을까? 05.22 14:56 42 0
촉인아 ...... 05.22 13:51 23 0
그 오빠 05.22 13:05 32 0
나 남자친구 언제 생길까?👀5 05.22 12:32 88 0
그 언니 나한테 정 떨어졌을까? 05.22 12:25 28 0
나 다음달까지 살뺄 수 있을까 05.22 12:11 14 0
그분이랑 좀더 관계발전 있을까? 05.22 11:54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