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이 글은 2년 전 (2022/5/23) 게시물이에요
갈리오한테 다 싸먹히는데 타릭궁이 무슨 무한무적이야????진짜 이해가안간ㅋ


 
쑥1
아니 이거 진짜 나도 이해가 안돼 진짜 도무지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안됨 계속 갈리오 궁각 예술로 만들어주는거 프로게이먼데 생각을 왜 못하지?
2년 전
쑥2
진짜 이해안가 심지어 이 장면 저번에도 나오지 않았냐고ㅋㅋㅋㅋㅋ 하...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집가서 꼬치전 먹었으려나.. 난 꼬치전에 단무지 반댈세21 09.16 18:034248 0
T1 쑥들 추석이라 독방에 없구나 10 09.16 23:40562 0
T1나 혼자라도 불매 하련다 11 09.16 12:262453 0
T1이거 반응 안좋으면 철회가능성 있어? 9 09.16 13:321243 0
T1 이번 슬로건 our time, our legacy8 09.16 21:59804 0
공지에 말장난 쳐놨잖아ㅋㅋㅋ6 09.05 16:45 1908 1
서커스 만든 책임자 폴트는 총감독으로 승진하고 ㅋㅋㅋㅋ 트럭은 보기 싫어서18 09.05 16:12 1677 0
결승전 이후로 독방 안 들어오다가 오랜만에 왔는데3 09.05 15:58 403 0
그냥 롤드컵 뱅기 방패 쓴다는거 같은데?8 09.05 15:56 960 0
안녕하세요. 조마쉬입니다. 이게 첫문장이야 ㅋㅋㅋㅋ6 09.05 15:49 602 0
코치 한명만더 ! 분석가 한명만더!4 09.05 14:30 698 0
잉옹 하늘이 화이팅 4 09.05 14:11 548 0
작년 이맘때쯤 사진보는데 왤케 울컥하냐2 09.05 02:31 634 0
벌써부터 떨려 09.05 00:07 147 0
아.. lpl쪽 4팀 다 결정됐는데.. 하..6 09.04 23:26 969 0
티손실 온다... 09.04 01:49 85 0
월즈 메타 얘기 슬슬 나오는데6 09.04 00:49 840 0
이번 선발전 보고나서 느끼는게14 09.03 22:39 2478 0
타팀경기 보는데 맘아프네35 09.03 21:27 7229 1
Lck 삼형제들 진짜 귀엽다 ㅋㅋㅋ1 09.03 18:06 765 0
민석이 오늘도 갔넼ㅋㅋㅋㅋㅋㅋ 09.03 18:05 213 0
케리아 2시간 라방한거 인스타 동영상에 있으니까 09.03 15:17 563 0
나 입덕 계기 좀 특이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9.03 03:12 1073 0
민석이 본 후기13 09.02 23:06 2524 0
경기 끝나고 인터뷰 민석이 ㅋㅋㅋㅋㅋㅋ 09.02 21:38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5:00 ~ 9/17 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