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4l
이 글은 2년 전 (2022/5/24) 게시물이에요
얘라도 와야 한다고 하..


 
라온1
담달에는 올라오지 않을까..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이제 아기사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형들이 멋진 야구 보여주자 9.. 3715 09.11 17:4720851 1
삼성 누나누나 저희 진짜 기특하죠30 09.11 21:593609 0
삼성 우리 9라 얼라 운 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29 09.11 16:316611 1
삼성 드래프트 와중에 21일에 100만 관중 기념 티셔츠 나눠준대21 09.11 14:362723 0
삼성 심상치 않은 애가 들어온듯18 09.11 15:174428 3
난 이제 눈물도 안나1 07.12 21:59 32 0
다른 불펜이 어떻게 꾸역꾸역 막은건데 07.12 21:59 35 0
개샘송특 : 상대팀 레전드 경기 만들어줌1 07.12 21:58 56 0
이제 진짜 눈물나서 못봐요 07.12 21:58 14 0
마무리투수가뭔데 07.12 21:58 42 0
1점차길래 솔로포 하나 맞을 거 같아서 연장 생각하고 잇엇는데 ,,, 07.12 21:58 38 1
지친다 07.12 21:58 23 0
팀 분위기 어쩔거야ㅋㅋㅋㅋㅋㅋㅋ 07.12 21:58 38 0
전구단상대 홈런 1,2호가 연패상황에 한팀에서 나왔는데2 07.12 21:57 104 0
현준이 기록도 멈추고1 07.12 21:57 149 0
걍 동점홈런 맞자마자 눈물 남 07.12 21:56 36 0
나 이제 해탈한듯ㅋㅋㅋㅇㅋㅋㅋ 07.12 21:56 31 0
뭐야 나 몰래카메란줄1 07.12 21:56 31 0
이렇게 지는 경우도 있겠지 1 07.12 21:55 53 0
그냥 오뎅 내려... 07.12 21:55 31 1
나 이제 진짜 그냥 눈물만 난다 2 07.12 21:54 94 0
오뎅 내리고 우규민이 마무리 하면 안 됨? 1 07.12 21:54 71 1
야 나 그냥 이제 너무 슬픔 1 07.12 21:53 65 0
오승환을 2군으로 내리시죠? 07.12 21:53 44 0
우귤....힘들지...날도 덥고 07.12 21:49 76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9:28 ~ 9/12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