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자 vs 초보자
경력자 : 양손에 들고와서 정통으로 뽝 뿌림
초보자1 김영규 : 타격감 제로. 그냥 흉내만 내봄. 기분은 좋음.
초보자2 부회장님 : 한 통도 차마 다 못 뿌림
+ 마티니는 손에 물병들고 그냥 뛰어오기만 함.
그래도 엔씨 물쑈 봤다🥹🥹🥹 pic.twitter.com/ik98zUoAry
코시국이라 그동안 물뿌리기 금지 그런것도 있었고해서인지 나름 1군짬바 찬 영규도 약간 버벅거림ㅠㅠㅠㅋㅋㅋㅋㅋ 재용이는 뿌리긴 뿌렸지만 찔끔찔끔...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주장아저씨ㅜㅜㅜ 얼라들 데리고 끝내기 세레머니 특강 좀 해줘봐🙄 이런거 잘하는 마트는 1루 주자였다 까비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