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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32l
이 글은 2년 전 (2022/5/26) 게시물이에요


철저히 외면하다가도 

잊은 척 살다가도

가만히 앉아 무슨 얘기를 하려는 지 들어보다가도 

결국 내 우울이 나를 망칠 것 같다

언젠가 나를 망가뜨릴 것 같다

괜히 그런 기분이 든다 

추천


 
낭자1
나도
이미 충분히 망가졌음에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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