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웃상이야...아무리 득지 못받아도 미소에다 공격이닝때 항상 야수들 응원하고있음...당연한거긴한데 자기 아쉬운감정 잘 안드러내줘서 더 대견함 빵표야 옛날부터 그래왔고(그래서 오히려 수비에러 점수내줄때도 웃는다고 욕먹은 적도 있었던ㅠ) 제성이는 가끔 긴장된게 다 드러날 때 있었는데 자기 궤도 찾은 뒤부턴 표정이 거의 빵표랑 동기화됨 단 한명 아직 저기 완전히 들어갔다고 하지못하겠는건 엄쎄리 뿐이랄까...많이 나아졌긴하지만ㅋㅋㅋㅋ 입술 삐죽이지마라 상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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