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5l
이 글은 2년 전 (2022/5/29) 게시물이에요
니들 심판이나 징계 하세요~~~~ 전형적인 일은 못 하는데 자존심 챙기는 꼰대 아니냐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OnAir 💖🌹 24.09.08 우리는 할 수 있다💪🏻 후라도랑 야수들 파이.. 864 09.08 13:088706 0
키움준순이 도리네에서 데려갈 것 같대 11 09.08 11:252512 0
키움로즈들 내년에는 올해보다 경기력 괜찮을까??14 09.08 22:151055 0
키움 오..혜성이 천안타니폼 나오나부당7 09.08 19:311665 0
키움김혜성은 천안타니폼 디자인에 참여하라...7 09.08 22:25308 0
📢히어로즈 정상 영업 합니다📢 9/24일 홈막 달글🌹💖223 09.24 16:16 4033 0
에코백 줄 완전 기네.... 09.24 15:08 64 0
목금 문학 8일 잠실 다 응원단 있대!!5 09.24 11:28 156 0
어제 유난히 혜성이 응원가가 뭉클하게 느껴졌어1 09.24 07:18 102 0
어제 혜성이 복귀 타석 09.24 01:07 85 0
... 손 부상 있는 선수들한테 각종 요청 자제했으면 ~5 09.24 00:40 218 0
오늘 중계에 혜성이 웅원가 들렸어????2 09.23 23:31 623 0
내일 에코백 받으려면 몇시에 가야되지1 09.23 23:29 62 0
와 내일 고척 시즌 막겜1 09.23 23:14 292 0
내일 홈막이네2 09.23 22:35 271 0
동혁이 드디어 첫 승ㅠㅠㅠㅠ4 09.23 21:54 521 0
📢히어로즈 정상 영업 합니다📢 9/23일 달글🌹💖384 09.23 17:50 4984 0
혜성문 한정 유니폼은 언제 발송될깡5 09.23 17:05 231 0
원태 혜성이 오니까 갑자기 기분 좋아지고 자신감 생김;1 09.23 17:03 279 0
혜성이 괜찮으니까 오는거겠지..?8 09.23 16:39 828 0
우지니커피기다리는중..8 09.23 13:58 1253 0
3위 확정 아닌데 제발 좀 정신차리고 해 09.23 08:25 109 0
진짜 혜성이 수비범위 보다가1 09.22 23:34 181 0
응원단장님 올해가 마지막이라는데…?5 09.22 23:08 1479 0
혜성이 언제쯤 온다는 말 있었어?3 09.22 22:30 856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4:40 ~ 9/9 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