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초록글 차라리 3세트같은 밴픽으로 시작해서 진거였다면5 l T1
  새 글 (W)       
l조회 116l
이 글은 2년 전 (2022/5/29) 게시물이에요
이렇게 허무하진 않았어... 

5세트 진유미.. 말이 되냐고... 그웬 노벤.... 허무해 진짜..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쑥1
맞아 3세트 정도만 됐어도 상관없었는데 진유미는 그냥 뒷돈 받은수준이더라
2년 전
쑥2
그니까 아니 못해서 지면 쟤네가 더 잘했다 분하다 다음에 더 잘하면 돼 하겠는데 이렇게 지면 쟤넨 창들고 왔는데 젓가락 들고 맞고만 있다 진거같아서 화가 나...
2년 전
쑥4
진짜 설사 선수가 아득바득 우겨서(절대 그럴리 앖겠지만) 그웬 주고 제이스 하겠다 진유미 하겠다 이런거라도 말리지 못한 감코 문제임 걍 밴픽부터 던졌어 5세트는
2년 전
쑥5
ㄹㅇ 3세트는 걍 초반 인게임 실수로 진거라 억울하지라도 않지...
2년 전
글쓴쑥
아진짜 어떻게 해서 4세트이기고 5세트 간건데 그걸 밴픽부터 던지냐고.... 럼블스테이지도 아니고 결승에서....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만약 티원 경기 새벽 2시 시작이면 20 09.19 14:231923 0
T1오늘 선수들 복귀라고 했지? 14 09.19 12:331062 0
T1월즈리핏하고 종신가보자13 09.19 17:06852 0
T1조마쉬 트윗 다시 시작했네???14 09.19 09:161195 0
T1방송 올해는 힘들거 같지?9 09.19 20:04821 1
Q. 왜 기자회견장에 밴픽 전담 코치는 없나요? 2 05.29 22:20 70 0
아니 블루3번을 선택 못한게 패배 요인이라구요? 6 05.29 22:19 140 0
적어도 코치는 나가는게 맞지않냐14 05.29 22:17 932 0
진짜 이해가 안간다니깐 감코는 도대체 msi에서 뭘 배운거지?? 5 05.29 22:14 73 0
인터뷰 언제 뜨는지 알아?2 05.29 22:13 47 0
RNG 레드 밴픽 때 그웬 필밴이었음6 05.29 22:12 88 0
화나서 오늘 못 잘거 같은데10 05.29 22:12 76 0
차라리 플레임 델고오자 05.29 22:11 32 0
나 일부로 영어채널에서 보고있었는데4 05.29 22:10 76 0
이건 선수가 진유미 하고 싶다고 해도 말려야했음 2 05.29 22:10 63 0
우틀않할거면 3세트 밴픽을 했어야지1 05.29 22:10 30 0
하 진짜 너무 허무해 작년 롤드컵 4강 느낌...6 05.29 22:08 85 0
이 짤 좀 그만 쓰자 8 05.29 22:06 953 0
5세트 밴픽 보자마자 껐었어 3 05.29 22:05 48 0
어차피 2주 뒤에 리그 시작이라 그냥 감코 그대로 갈꺼다 9 05.29 22:05 83 0
그냥 아무것도 못해보고 5세트 날린게 제일 화남5 05.29 22:05 81 0
앞으로 팬들이 밴픽하기로 해요6 05.29 22:03 248 0
진짜 상대탑 그웬 아니면 1인분 안되던데4 05.29 22:02 76 0
코라이즌 기자회견 링크 여기야222 05.29 22:01 3407 0
차라리 3세트같은 밴픽으로 시작해서 진거였다면5 05.29 22:01 116 0
처음이전585586587588589590591159259359459559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7:46 ~ 9/20 7: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T1 인기글 l 안내
9/20 0:16 ~ 9/20 0:18 기준
1 ~ 1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