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4l
이 글은 2년 전 (2022/5/3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20809 0
삼성근데 백정현 공이 괜찮았다는건 진심임?31 09.19 20:554828 0
삼성주루코치 잘못은 없지?20 09.19 20:242225 0
삼성 지광이 수술..15 09.19 16:332706 0
삼성만두감독님... 21일에 우취 예상하고 백쇼15 09.19 19:561471 0
배홍동 샀다 기도 메타 가능? 12 05.29 16:15 295 0
4158 연달아 있는 사진 구합니다3 05.29 13:39 128 0
퓨처스에선 재익윤수 날라다니는 중6 05.29 13:34 444 1
현준이…또안써..? 05.29 13:32 46 0
🦁오늘은 연패 끊어줘 제발 다들 부상없이 건강하게 실책금지 콜플레이 잘하기 공 많.. 2687 05.29 13:02 13638 0
아 라인업1 05.29 13:01 97 0
상수 3루 눈으로 보는 날이 오다니1 05.29 12:54 100 0
...🤢 05.29 12:36 41 0
오늘 라인업 왕11 05.29 12:30 1811 0
헐 상수 삼루1 05.29 12:29 67 0
아니 이성규 김동엽은 뭐 1군오면 뻥뻥 칠줄아나? ㅋㅋㅋㅋㅋ 05.29 12:16 54 0
백정현 말소면 선발로테 누가 들어가려나2 05.29 12:11 140 0
김상수 김성윤 등록 백정현 이성규 말소1 05.29 12:09 92 0
2군에서 타격폭격하면 뭐해 05.29 11:33 68 0
진짜 싫다 편애 기용이 없다고 ㅋㅋ?10 05.29 10:37 1786 1
상수 콜업 맞네1 05.29 10:23 79 0
아무리생각해도 오잴 진짜 초특가..2 05.29 02:25 170 0
내일은 이겨주라.. 05.28 23:54 58 0
하 오늘 직관 갔다왔는데^^ㅋ3 05.28 23:53 196 0
내일 선발 동재라는데 3 05.28 23:12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36 ~ 9/20 1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