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인터뷰를 했던 고스트로부터 연락이 왔다. 자신에 대한 것은 아니지만, 인터뷰에 추가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고 했다. MSI 결승전에서 제우스의 표정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고, MSI의 부담감이 롤드컵보다 심하다고 했다. T1 선수들에게 비난보다 응원과 격려를 부탁한다고도 했다.— 국민일보 윤민섭 기자 (@midnoflash) May 31, 2022
며칠 전 인터뷰를 했던 고스트로부터 연락이 왔다. 자신에 대한 것은 아니지만, 인터뷰에 추가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고 했다. MSI 결승전에서 제우스의 표정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고, MSI의 부담감이 롤드컵보다 심하다고 했다. T1 선수들에게 비난보다 응원과 격려를 부탁한다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