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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4526
이 글은 3년 전 (2022/6/0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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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의식 진짜 아니고 붙는티 입으면 아저씨들이 대놓고 가슴오우~ 이러고  

어젠 카페밖 의자에서 커피마시던 아저씨가 기분나쁘게 웃으면서 내쪽으로 방향고쳐서 앉는거 보고 너무 짜증났음.... 옆에 엄마도 있었는데 딸 어쩌고 하는얘기 다 들었어  

왜 내가 입고 싶은 옷도 눈치봐야해? 나이ㅊ먹고 왜 그러고들 살아? 더러워 눈깔 뽑아버리고 싶어 

진짜 막 선정적인 옷 아니고 걍 에이블리나 브랜디에 후기많은 티임.....그리고 자랑글 전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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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8
통학러라 지하철 타고 다니는데 노약자석에 앉은 할아버지들 나 반바지 입고 있었는데 진짜 다들 다리만 뚫어져라 내릴때까지 쳐다보고있음 진짜…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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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9
진짜...어제 지하철에서 어떤 크롭티입은 여자분 어떤 늙다리가 뚫어져라 쳐다보는거 내가 봤는디 진심 역겹... 아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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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0
나는 학원에서 붙는옷 입으면 뭐라하고 어떤애는 방해된다고 앉아있을때 책상의자 발로 찼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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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1
ㅇㅈ 미들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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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2
더럽다 진짜.. 역겨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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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3
상상 이상인게 좀 붙는 청바지 입었다가 아저씨가 다리 훑더니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이런 노래 부르면서 희롱함 ㅋㅋㅋ 못믿겠지? 나도 처음엔 어안이 벙벙했어 이게 실환가 싶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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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4
진짜 ㅇㅈ 눈 뽑아버리고 싶어 반바지 입고 지나가면 다리 뒤지게 쳐다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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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5
ㅇㅈ 솔직히 버스탈때 교복치마 입고있어도 아저씨이나 할아버지들 시선붙는거 느꼈었음.... 더러움진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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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6
맞아 개짜증나 노골적으로 쳐다보는거 눈알 뽑아버릴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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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7
아 나 이거보니까 여자화장실 자동문 잠깐 열리는 찰나에 지나가던 아저씨들이 다 화장실 내부 훑고 지나가던거 생각남 제발 죽어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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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8
신경안써야함
안그럼 천으로 둘둘 말고 다녀야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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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9
근데 의식할거 알면서 그런 티나는옷 왜입는거야 아무리 취향이라 하지만 치마같은경우 되게 짧은거 입고 다니는 그런 사람들보면 눈요기하려하나 생각밖에 안들어 같은 성별이 봐도 눈쌀 찌푸려진다고 그런 의식들이 싫으면 입지않으면되지않을까 아예 그런 여지를주지마 톡까놓고 말하면 그렇게 티내고 노출하는 옷차림 보면 은근 몸매자랑하고 싶어 그러는걸로 보이거든 취향도 취향이지만 자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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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2
전형적인 피해자 탓...
이슬람에서 여자 얼굴까지 가리는 옷 입는 이유가 뭔지 알아? 얼굴이 가장 성적욕구를 일으키는 부분이기 때문이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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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0
자랑 못해서 심술 나쏘? ..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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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1
ㅋㅋㅋㅋㅋㅋㅋ 주절주절 겁내 웃기네 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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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2
네 다음 방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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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4
피해자 탓하는 그런 사고방식 너무 위험한듯. 할배들 그냥 추리닝에 후드티 입고 다녀도 가슴 겁나 쳐다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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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5
오~ 너 성범죄자 출신이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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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3
그런 사고방식은 아닌 것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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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7
피해자 탓 오지네 ㄷㄷ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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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8
난 니가 자중좀 했으면 좋겠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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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4
에휴 인티 꺼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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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1
1. 눈요기하려하나 생각밖에 -> 눈요기하게 해주려 하나 생각밖에
2. 눈쌀 -> 눈살
3. 의식 -> 인식

진짜 맞춤법부터 논리까지 맞는 게 하나도 없는 성범죄자의 댓글이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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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6
...초딩때 카고바지 입고다녀도 변태는 늘 있었는대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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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8
뭐라냐 너 여자 맞긴 함? 피해자탓하지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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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3
니 논리ㄷ로면 내가 너때문에 굉장히 답답해서 짜증나 미치겠는데 너 때려도되는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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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0
빨간 블라우스에 슬랙스 입어도 뚫어져라 쳐다보더라 ㅋ 눈 마주쳐도 쳐다봄 진짜 뭐하는 인간인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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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1
진짜 아저씨들 대놓고 가슴 뚫어져라봐 경찰서 간적도 있음 하 진짜 개짜증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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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3
나도 저번에 레깅스 입고 등산하러갔는데 허리에 바람막이 묶어서 엉덩이 가렸거든 근데 중간에 바람막이가 자꾸 내려가서 다시 묶느라 바막 풀었는데 그 사이에 지나가는 아저씨가 내 엉덩이 빤히 보고 와우~ 이질알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잘못 들은 줄 미친.놈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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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5
와.. 미쳤네 진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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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4
와.. 진짜 너무 역겹다... ^소수^그성별은 뭐가문제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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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5
나는 학생때 반바지입고 친구랑 걸어가는데 그냥 아무생각없이 뒤로 홱 돌아보니까 할아버ㅈ1두명이 대놓고 보고있더라 ㅋㅋㅋㅋㅋ 그뒤로 약간 충격? 받았다해야하나 기분 너무 나빠서 그뒤로는 조금이라도 파인옷도 눈치보게 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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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6
진심 그딴짓하는거 다 아저씨임ㅋㅋ전철에서 내 다리 보던 아저씨 나도 가랑이 사이 계속 봤더니 눈피하던데 역에 내려서 또 마주쳤는데 엘베 기다리는 여자분 엉덩이 엄청 보고있더라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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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9
와 ㄹㅇ 오히려 또래 남자애들은 안그럼 아저씨들 시선 역겨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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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7
진짜 공감함 개빡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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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8
인턴할때 뭐 잘못한거 있어서 불려가서 혼났는데
혼내는 와중에 시선은 내 가슴에두고 혼내고있더라
그래서 다른 팔 쓰다듬는척하면서 가슴가리니까 그제서야 나랑 눈마주쳐셔 시선돌리면서 혼내다가
또 계속 흘끔흘끔 가슴보더라
진짜 더럽다 저런사람도 피디라고 어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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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9
ㄹㅇ 눈치도 안 봄 아저씨들..ㅋㅋ 걍 대놓고 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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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2
나 5학년때 반바지 입고 집 가는데 고등학생한테 오우 다리 소리 들었음 걍 이 나라는 미쳤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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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3
ㄹㅇ 새내기때 붙는 옷 입고 다녔는데 시선때문에 그 뒤로 절대안입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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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4
아저씨들보다 할아버ㅈ들이 더 심각해 보려고 대놓고 안간힘을 씀 이건 외국에서도 느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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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6
진짜 죽.여버리고싶음 저런 미.친ㄴ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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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7
아.재중에 더럽게 쳐다보는 시선 알지 힐끔 보는것도 아니고 노골적으로 쳐다보는거 개싫어ㅜㅜ버스에서 변태가 쳐다봐서 내 친구들이 화내니까 호다닥 내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바스트 큰편인데 좀만 파인거 입어도 남자고 여자고 일단 다 쳐다보긴함.. 그냥 힐끔보는건 ㄱㅊ 노골적이고 더러운 눈빛이 싫은거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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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8
헐 ㅋㅌㅋㅋㅌㅌㅋㅌㅌ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 가슴오우 미칭롬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그런 애들 힐긋 보는 정도던데 쓰니 주변에 유독 진짜 도라방스들 한가득이었나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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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9
걍 누가봐도 무난 그자체인 세미부츠컷 청바지에 반팔티 입고 지하철 계단 올라가는데 위에서 겁나 쳐다보는 할저씨... 진짜 너무 짜증나서 왜 보냐고 물어보고 싶더라 아니 왜 쳐다봄? 걍 스쳐서 보는게 아니라 빤ㅡ히 쳐다보니까 진짜 열받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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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0
진짜 할배들 개심함 나 노출 있는거 싫어해서 치마 짧은 반바지 그런거 거의 안입고 가슴도 없는데 노골적으로 다리 쳐다보고 가슴쪽 쳐다보고 그러더라? 나 고등학교때 교복 입고 다닐때도 80년대 교복같은거라 치마가 무릎 아래보다 좀 더 내려왔었고 종아리만 보였거든? 그때도 다리 빤히 쳐다보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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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1
근데 경험상 아저씨들 뿐만 아니라 아줌마들도 그런 사람 많음.. 신기하다는 눈빛으로 위아래 훑는 사람들 진짜 많았어
아저씨들은 음흉의 눈빛이면 아줌마들은 약간 꼰대? 어우 무슨 저런 걸 입냐는 눈빛으로 보는 사람 많았음
심지어 선정적인 옷 아녔음 좀 달라붙는 화장품 매장 유니폼이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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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2
2222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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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2
고민글 올려도 자랑글 아니다 미리 ㅇㄱㄹ 걱정해야 하는 드러운 현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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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3
진짜 눈 파버리고 입 찢고 싶다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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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4
진짜 존재 자체가 없어졌으면 좋겠어 같이 숨 쉬는게 더럽고 짜증나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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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5
뭔지알아...다리도 대놓고 쳐다봄 ㅋㅎ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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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6
ㄹㅇ ㅇ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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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7
솔직히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아직도 여자들이 남자때문에 옷을 가려입고 걱정해야되는지 개갑갑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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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8
난 항상 좀 넉넉한 옷 입고다녔는데, 작년에 딱한번 레깅스에 박스티입고 나가봤거든? 살면서 그렇게 많은 아저씨들과 눈이 마주쳐본적도 없었고 다들 표정이 실실 웃으면서 나 보더라.. 눈마주치니까 얼굴 살짝돌리는척하더니 계속 다시 보고있고.. 단지 피해의식이라 하기엔 정말 평소랑 너무 달라서.. 그뒤론 레깅스입고 밖에나가진않는데 다른 여자분들은 어떻게 레깅스만입고 잘다니는지 모르겠다ㅠ 쓰니맘 이해가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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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9
딱붙는 옷 아니더라도 젊은 여자면 아예 대대하게 위아래로 쳐다보고 빤히 보면서 오다가 눈 마주치면 피하는 할배들도 많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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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0
딱붙는거 아니여도 그럼 ㅠㅠ 박스티입어도 가슴부각되면 하...진짜 시선이 가슴으로 가는게 보여
진짜 빤~히 쳐다보고ㅠ
예전에 대학가 원룸촌살때 할아버 버스정류장 벤치에서 여자애들 반바지 입은애들 다리만 미친듯이 보던 사람들 있었어
한명 지나가면 거의 부엉이 수준으로 머리돌려서보고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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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0
본문처럼 오우~ /이야~ 이런 감탄사 대놓고하는 사람들있음
그리고 제일 최악인건 고등학교때 우리학교 오르막이였는데 거기 앞에 의자갔다두고
아침마다 여자애들 다리보는 아저씨도 있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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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1
이런거 보니까 여자끼리 살고싶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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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3
최악이다 진짜 빡충이들 쓸데없이 살아있어가지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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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4
가슴오우~ 라고 육성으로 말한다고..? 찐이면 성희롱으로 고소했어야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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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증거가 없는데 고소가 가능하겠니? 현실적으로 생각해봐 그저 말로는 다 쉽지ㅋㅋㅋ 그럼 앞으로 언제 당할지도 모를 성희롱에 대비해서 항상 녹음켜놓고 살아야겠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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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1
그걸로 고소를 어떻게 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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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3
저걸 고소 하려면 쓰니 길 다닐때마다 카메라 키고 증거 잡으면서 다녀야 함
그냥 성희롱을 안하면 되는거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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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5
난 a컵인데도 쳐다보는거 느껴짐 진짜 어이없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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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6
근데 진짜 나이든 사람들 대놓고 뚫어져라 보는거 너무 심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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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7
ㄹㅇ 아저씨~ 중년~할아버지 특인가... 진짜 하나같이 다 훑어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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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8
ㄹㅇ 그냥 눈 다 뽑아버려 제발 노망났냐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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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9
피해의식아니고 ㄹㅇ임
그래서 나도 모르게 어깨 안쪽으로 말고 다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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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0
진짜 인정 난 붙는 옷은 아니고 살짝 보일락말락 할 정도로 파인 옷 입었는데 버스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자꾸 쳐다봄 ㅋㅋ 자리도 많앗는데 안앉으시고 꼭 내 옆에 서가지구 가슴 쪽 내려다보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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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1
헐 나도 오늘 창가자리 카페 앉았는데 에이블리에서 주문한 티 입고 갔거든? 아저씨들 지나가면서 바스트 빤히 쳐다보는거 진심 두번 이상은 본듯...그거 아니라도 길가다도 쳐다보고 에바임 기분 개더렁ㅁ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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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2
근데진짜 꼭 그런 붙는옷 아니더라도 ㅋㅋ 그냥 옷이어도 위아래로 훑어보는 할배들 많더라 ㅋㅌ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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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4
할배들 무릎 길이 교복치마 입고 있어도 성희롱 하고 다리 엄청 쳐다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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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7
이거 ㄹㅇ 진짜야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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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8
진짜 패주고싶어 다 늙어서 추한변태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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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9
나 비슷한거 당했어 치킨집 엄마랑 갔다가 옆자리 아저씨들; 놀래서 후다닥 나옴
나오니까 급 빡쳐서 욕이 확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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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1
ㄹㅇ할아버지 아저씨들 진짜 다리 오지게 쳐다봄 중학생이었는데도 나 그래서 여태 반바지 안 입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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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0
걍 눈알을 뽑아야지 진짜 에휴 사람인가 진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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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2
ㄹㅇ그래서 요즘 여름에도 긴바지 유행하는거 너무 좋음 반바지입고다닐때 지하철 타기가 싫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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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4
ㅇㅈ 아 진짜 기분 더러움 계속 꼬라보면 눈 내리까는데 그러다가 다시 쳐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겨워서 정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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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5
버스보다 지하철이 더 심함 그래서 난 어디 갈 때 지하철 거의 안 타고 버스 탐 진짜 지하철 극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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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6
ㅇㅈ 나 전에 나시에다가 가디건 걸치고 남자친구랑 같이 밤에 버스 기다리고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뒤에 있던 아저씨가 내 가슴보려고 고개 쭉 빼고 있었다고 조심하라고 자기 겉옷 벗어준 적 있었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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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8
세상에는 정말 드러운 남정네들이 많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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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9
진심 걍 스키니에 핏되는 옷 입어도 빤히 훑어보고 지들끼리 성희롱 하는 인간들임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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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9
겨울에는 롱패딩입고 걸어가다가 젊은 남자들한테 성희롱도 들어봄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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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0
얼마전에 인티에 올라왔었던 유튜버 글만 봐도ㅋㅋㅋㅋㅋㅋ아빠랑 딸들이랑 술 먹으러 갔는데 오우~ 형님~ 어떻게 그렇게 중심을 딱 잡고 계시는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요난리...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여자만 눈에 들면 성희롱 하지 못해 안달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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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4
와....유튜버 누구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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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0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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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1
진짜 가슴골 보이지도 않는 쇄골만 약간 드러난 나시에 가디건만 입었는데 아저씨 할배들 대놓고 쳐다보더라 ㄹㅇ 눈알찌르기 권법 쓰고 싶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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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2
와 이거 진짜 나저번에 길가다가 젊은 사람들은 남여다 안쳐다보는데 그 나이대잇으신 아저씨들은 고개를 돌려가면서까지 쳐다봄..껄껄껄... 왜그러시는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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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3
지하철이 최고임 진짜..
저번에 옆에 앉은 사람이 갑자기 아... 이러길래 뭐야 이랬는데 맞은편 여자가 일어나서더라 지들끼리 얘기함ㅋ 내가 이어폰 끼고 있어서 못 들은 줄 알았나본데 그 여자분 내리니까 별 소리를 다 하던데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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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5
근데 공용운동장에서 속옷 끈나시만 입고 있는 건 선넘은 옷 차림이지?? 안에 브라끈이랑 브라 다 보였는데 진짜... 당장 가려주고 싶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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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6
예전에 골지티 입은 친구랑 둘이 걸어가는데 맞은편에서 걸어오던 할배가 갑자기 우리 앞에서 멈춰서서 친구 ㄱㅅ 몇초간 쳐다보고 다시 가더라고.. 좀 충격이었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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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7
오랜만에 치마 입은 날 온갖 아저씨할배 시선 다 받고 그 뒤로 치마 안 입음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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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8
노출있는옷을 입고싶어서 입는거자나
누가보든 뭔 상관이야?
보라고 입는거 아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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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2
누군가 너 신체 일부를 고개까지 돌려가면서 노골적으로 바라본 경험 해본적 있어?? 그냥 힐끗도 아니고 대놓고?? 진짜 문제 없다고 생각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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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8
아무문제없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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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2
그래? 속 편하게 텅 비우고 사네 좋겠당~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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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7
누가 보라고 입냐 입고싶어서 입는거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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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8
그니간 입고싶어서 입엇는데 남시선 머하러 의식해? 보든지 말든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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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7
본문에 있는 것처럼 티를 내버리거나 노골적으로 쳐다보는거 느꺼지면 신경 안쓸래도 신경쓰이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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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0
잘생긴남자보는 봐도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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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2
아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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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9
되겠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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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2
인정.. 진짜 집 근처 산에 집에서 입던 딱 달라붙는 상의 입고 갔는데 중간에 마주친 어떤 아저씨가 너무 노골적으로 가슴만 쳐다봐서 기분이 너무 더러웠어… 이런거 평소에 의식해본적 없는데 이건 너무 대놓고 쳐다보니까 진짜 너무 기분이 나쁘더라. 그때 이후로는 등산갈때 펑퍼짐한옷만 입고가잖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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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3
와 극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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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4
근데 딱 달라붙는거 아니여도 스퀘어티 입었는데도 버스에서 진짜 힐끔힐끔 쳐다보는거 오지더라 ..그 더러운 눈빛들 죄다 거울치료 시키고싶ㅇ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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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5
뭐지.. 나 평소에 딱붙는 스키니 자주입고다녔는데 그런시선못받았는데 내가 둔한건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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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6
나는 예전에는 폰만 보고 다니느라 저런 더러운 시선 잘 몰랐는데 엉덩이 성추행 당한 이후로 의식하게 되니까 보이더라.. 모든 아저씨들이 그러는 건 아니지만 더러운 시선 보내는 사람도 꼭 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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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9
조금만 파인거 입으면 겁나 쳐다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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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0
진짜 인정 청바지에 흰티만 입어도 음흉하게 쳐다보는 할저씨들 엄청 많아 진짜 극혐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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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1
진짜 눈까루뽑고싶음 역겨워ㅜㄹㅇ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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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8
이런 경험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껄 그리고 이게 굳이 그날 옷차림에 따라 생기는 게 아닌 거 다 알거임..
난 솔직히 이런거 일부 남자들 문젠가 했는데 너무 많이 겪기도 하고 예전에 시선강간이란말 쓰지 말라는 논란있고나서 남자들은 걍 남일이구나 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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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2
걍 게스반팔티입어도 여친있는 남자도 쳐다보고 앉아있는사람도 쳐다보고 겁나많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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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3
지한테 잘보일려고 입은줄 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ㅈ색ㄲ들 ㄴㄲ 다 뽑아버리고싶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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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4
놀랍지만 다 현실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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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8
아니 지들도 노골적으로 쳐다보던가 참내; 보는거가지고 난리여
눈이 달렷는데 보면안되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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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5
보고싶겠냨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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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6
넌 눈 좀 떼야쓰것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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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8
Wow 눈썹 밑에 붙어 있는 허연 거 두 개 떼는 거 추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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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0
보고싶겠냐고 ㄹㅇ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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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3
보고싶겠냨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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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1
그걸 봐서 내가 얻는 게 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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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4
ㅋㅋㅋㅋ이런 마인드로 사는구나 에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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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7
아 ㄹㅇ… 진짜 약간 비치는 것만 입어도 난리임 ㅋㅋㅋㅋㅋ 토나와… 젊은 사람들은 그래도 안쳐다보는데 꼭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이 그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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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9
이거 진짜 버스가 제일 심해 치마 입고 타고 할저씨들 앉아 있는 경우에 흘깃 쳐다보는 것도 아니고 진짜 대놓고 쳐다봐 진짜 죽이고 싶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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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1
난 오늘 크롭티 입고 버스탔다가 할머니한테 혼났자늠ㅋㅋㅋㅋ그래서 아 예~ 하고 집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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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2
할아버지랑 아저씨들 진심 이해안됨 자기 손녀, 자식뻘인데 그러고 싶냐고 진짜 화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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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4
짧은치마 입으면 다리 진짜 빠아아아아안히 쳐다봄 ㅌㅋㅋㅋㅋㅋㅋㅋㅋ 눈마주치니까 시선 피하던데 부끄러운짓인거 알면서 왜그러는거임 대체???? ㄹㅇ 뇌가 거기에 달린거같애 생각이 그렇게밖에 안흘러가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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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6
개젓시들 눈닫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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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7
아줌마들이 더하던데 할머니들 가관이야
진짜 대한민국 아줌마 오지랖 어케좀 해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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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8
버스에서 할아버지들 대놓고 쳐다봄… 역겨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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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9
남자 화장실에서 아저씨들 장발남 보면 가슴 빤히 보면서 여자인가 남자인가 구분하는 인간들 있음.
여자로 오해하고 더듬는 외국인도 있고.
소수지만 쓰니 말 이해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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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0
이건 반박여지가 없음 훑을 확률 개높음 원래 행인 굳이 안 쳐다보는게 맞지않냐 흰자로 다보일텐데 ㅋㅋㅋ좋게 봐줘서 가슴다리 1초 보는것도 아니고 아저씨할아버지들 아예 훑는거 흔해 시선이 길게 느껴져서 확인한거 ㅇㅇ아닌 사람도 분명 있음 넘좋지 젊은사람들은 거의 안그럼 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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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2
가슴 오우~ 이런다고? ㅋㅋㅋㅋ 미국임?개쩌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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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3
치마 입으면 버스에 올라타자마자 아저씨들 다리 진심 빤히... 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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