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1l
이 글은 2년 전 (2022/6/01) 게시물이에요
KT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밀리터리 살 법사있닝? | 인스티즈 

 

 

난 홈 원정 워터페 정조니폼 다 있는데 

밀리터리만 없어ㅠㅠ 낼 11시에 라방에서 최초공개하는데 

그래도 난 사려구!!! 나 외롭지 않게 같이 살 법사 있닝? 

직관갈 때 밀리터리입고가두 되겠지??
추천


 
법사1
웅웅 홈경기에서 밀리터리 입는다더라!! 나는 고민중🥲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0 10.05 13:1021223 0
KT오늘 이겨서 좋은데10 10.05 17:147417 1
KT나 너무 떨려 직관 처음 와봐13 10.05 12:531586 0
KT난 진짜 손동현이 왜이렇게 기특하지 9 10.05 17:071457 0
KT구단주 오늘 경기 보러 왔다는데??8 10.05 17:593819 1
장터 오늘 경기 오는 법사중에 23 제성이 포카 가질 사람?!8 0:31 189 0
혹시 오늘 응원타올 받은사람 어디로 갔어?? 11 10.05 22:17 1256 0
승요 등장~5 10.05 22:00 862 0
마무리 진짜 걱정되긴 함 9 10.05 21:51 273 0
빠따들 살아날 때가 된 것 같아...6 10.05 21:40 441 0
하ㅏ 어케 이런 사진이6 10.05 20:57 1917 0
내일은 빠따가 좀 해봐 2 10.05 18:09 719 0
구단주 오늘 경기 보러 왔다는데??8 10.05 17:59 3819 1
빵부장을 강백호 문상철이 타간 게 왤케 웃기고 좋은지ㅋㅋㅋㅋ 7 10.05 17:25 2398 0
오늘 이겨서 좋은데10 10.05 17:14 7418 1
잘했는데 다음경기부턴 사인미스 안나게 잘좀해바라2 10.05 17:14 1530 0
작년 여름 야구같음🥹🥹 10.05 17:12 35 0
난 진짜 손동현이 왜이렇게 기특하지 9 10.05 17:07 1457 0
비밀 법사입니다4 10.05 16:55 1190 0
그동안 봄에 안왔던 승리의 기운들이 가을로 다 몰려오나봐 ㄷㄷ1 10.05 16:41 95 0
혹시 응원타올 끝났는지 아는 법사 있나요🥹 2 10.05 13:29 1273 0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0 10.05 13:10 21273 0
나 너무 떨려 직관 처음 와봐13 10.05 12:53 1586 0
장터 1차전 3루 블루 단석 동행구해요6 10.05 09:59 155 0
경기 시작까지 한참 남았는데 벌써 왕떨린다 3 10.05 08:09 45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6:00 ~ 10/6 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