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이 글은 2년 전 (2022/6/02) 게시물이에요
BL웹소설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연하공중에 최애 누구야?26 10.05 22:432505 1
BL웹소설청게물 재밌는거 뭐있을까?13 10.05 17:27226 0
BL웹소설만생종vs단밤술래 뭐 읽을까10 10.05 15:43212 0
BL웹소설만생종 지금 할인율 살만해? 8 10.06 19:08463 0
BL웹소설 모든 광공들의 사랑이 호기심에서 시작된다는게6 10.06 16:53771 0
낯선하루 다시 볼까 2:20 10 0
나 대쉬 보는즁인데 궁금한거 있어(ㅅㅍ)2 1:37 32 0
삼팔 이거 찐사 가능해? 2 0:04 43 0
달달 전수겸 사랑의 큐피트로만 남나요?2 10.06 21:52 42 0
만생종 지금 할인율 살만해? 8 10.06 19:08 463 0
모든 광공들의 사랑이 호기심에서 시작된다는게6 10.06 16:53 771 0
달달 여울이 안죽지?2 10.06 16:05 367 0
3살짜리 뉴아가공 등장2 10.06 14:36 622 0
현대물, 시대물 상관없이 세계관 최강공이 수한테만 다정한 거 없나.. 3 10.06 13:29 179 0
ㅈㅇㄹ 광팬으로써 추천합니다2 10.06 11:41 177 0
이상하게 계속 눈에밟히던 신음개3 10.06 05:17 142 0
캐릭터 설정ㅠ 10.06 03:46 43 0
겜물 재밌네 9 10.06 01:08 179 0
진짜 미안한데 작품 찾을 수 있을까ㅠㅠ3 10.06 00:19 249 0
연하공중에 최애 누구야?26 10.05 22:43 2505 1
이런 공 없을까..? 4 10.05 22:25 414 0
와.. 혼불 미쳤다3 10.05 21:52 198 0
와 에기님 ㅈㅇㄹ에서 연재중인 작품. 허기로부터.. 8 10.05 21:25 289 0
가벼운 무협 벨소 뭐 재밋는거 없을까… 4 10.05 19:51 160 0
나 읽을거 골라주라....3 10.05 19:32 2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7:36 ~ 10/7 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