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2l
이 글은 2년 전 (2022/6/02) 게시물이에요
막 화나고 그런게아니고 

다른구단은막 선수들한테 뭘더 해줄까 

어떻게 전력을 올려줄까 

팬들한테 뭘 더 해줄까  

 

그런거 없이이제 힘이 없어져서 

내가 아무리응원해도  

한계인것같아서 

이제 슬퍼 ㅠㅠㅠ 

투수들이 자기탓안했으면 좋겠고.. 

그래 그냥 진짜 눈물날것같다 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근데 지금 사태보면22 19:304986 0
두산이승엽 맘에 안드는건 나도 마찬가진데45 10.02 22:2013482 0
두산 전 내년에 당신 볼 생각 없는데요 17 17:245253 1
두산김재호 은퇴한다고?15 17:374245 0
두산초긍정) 업셋우승당한것 보단 덜 화남19 17:114126 0
환영합니곰 ʕ🎀•͈ ᴥ •͈🎀ʔ 2 12.02 14:08 216 0
[스포츠야] 올해 중간 계투 뛰었으니..내년에는 마무리 하고 싶다.. 2022 .. 12.02 13:07 62 0
의지 컴백한거 안 밑겨..1 12.02 10:20 227 0
거니거니 다년계약 주세요... 12.01 22:39 36 0
건희는 내년 보직 뭘까!6 12.01 22:18 717 0
우리도 기념유니폼 좀 많이 나오면 좋겠다4 12.01 21:42 454 0
대박 닮음 9 12.01 20:34 2056 0
보상선수 온다는 말 듣고 내심 기대했던거1 12.01 18:40 1215 0
으지 리얼글러브 포수상 받았다 5 12.01 15:38 699 0
안권수 웨이버 공시 10 12.01 15:09 1412 0
철원이 신인왕 수상소감으로 마무리 하고 싶다 했넹 2 12.01 12:44 209 0
더그아웃 1월호 곽빈&정철원 3 12.01 12:05 351 0
성재야... zani...? (+성재 합격!!!!!) 11 12.01 11:12 751 0
으지야ㅠㅠ😢3 12.01 10:24 283 0
세상이 날 억까해 4 12.01 00:12 780 0
그와중에 애들 인스스 진짜 킹받는다3 11.30 22:23 1206 0
이건 다른 차원의 슬픔이야 9 11.30 22:07 1670 1
촹미니 인스타 올렸어ㅠㅠㅠ27 11.30 21:51 7320 1
어제 인스타 대란3 11.30 21:23 981 0
어제도 등장한 허경찰 11.30 21:15 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44 ~ 10/3 2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