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l
이 글은 2년 전 (2022/6/03) 게시물이에요
BL웹소설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북 엄버 중인데 걍 카카페 충전+뿌려 주는 캐시로 연재 보는 게 나을지 고민돼


 
쏘니1
8권넘을거같은데...??
2년 전
쏘니2
나 생각없이 카카페 캐시 모았더니 무료로 데못죽 다 보고도 남을만큼 모았다 쏘니도 얼른하자!!
2년 전
글쓴쏘니
헉 혹시 얼마나 걸렸어???!
2년 전
쏘니2
일부러 묵힌건 아니고 읽을 시간없어서 이용권만 쌓이던건데 약 두달정도?? 중간에 지그재그이벤트로 8천원도 받고 그래가지구 꽤 빨리 모은듯해!
2년 전
글쓴쏘니
아하 땡큐!!♥ ♥
2년 전
쏘니3
지금 한 열권?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벨소방 추석기념 인생작 조사62 09.16 18:402334 1
BL웹소설 🌕추석맞이 벨소방 나눔🌕18 3:14208 0
BL웹소설블랙 앤 그레이 봐 본 쏘!!!11 09.16 12:42219 0
BL웹소설불우한삶 얼마나 야해?7 09.16 18:34622 0
BL웹소설ㅂㅎㅈㅇ 나 처우 진짜 너무 읽고싶은데… 10 09.16 10:27372 0
🌕추석맞이 벨소방 나눔🌕20 3:14 211 0
ㅂㅎ) 단밤술래 웹툰 보니까 원작 재미있어보여서 샀는데2 2:30 62 0
리디 백년대여하려고 했는데 소장해버렸다.. 4 1:05 53 0
힛더그 외전 출간 기념 정주행해뜸🥹 (ㅅㅍㅈㅇ) 0:45 20 0
할인작 중에서 추천하고 싚은 거 있으? 09.16 23:46 17 0
내가 미인수만 좋아한다는 사실을 모를 때 사둔 1 09.16 23:21 55 0
맠다 살말 1 09.16 23:07 54 0
이 작품 대체 제목이 뭘까 ㅜㅜ 09.16 21:46 51 0
이런 작품 무한대로 추천받습니다요1 09.16 19:47 94 0
여친있는 헤테로수 추천좀!ㅠ3 09.16 19:26 237 0
벨소방 추석기념 인생작 조사62 09.16 18:40 2336 1
불우한삶 얼마나 야해?7 09.16 18:34 623 0
아 나 베테랑2 보고왔는데 박선우같은 공 보고싶은데 진짜 없을까 09.16 18:17 36 0
근데 서양 황실물 ? 그런거는 외국인인데 상상 어떻게해 다들...? 3 09.16 17:33 88 0
두드려라 그러면 연중작도 열릴 것이다4 09.16 17:22 61 0
패션 너무 재미있잖앜ㅋㅋㅋ2 09.16 17:09 26 0
수가 공 무서워해서 후회공 되는 소설 없니1 09.16 16:18 88 0
내 묵은지 중에 추천하는 거 있어??5 09.16 16:11 127 0
아이돌 서바물 추천 해줘 09.16 15:23 23 0
삼천의 밤 질문2 09.16 15:22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