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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572l 2
이 글은 2년 전 (2022/6/06) 게시물이에요
배큐로
추천  2


 
   
닝겐1
좋아요!
2년 전
닝겐2
사랑해요
2년 전
닝겐3
요기요
2년 전
글쓴닝겐
여기서 할 건데 아직 주제는 없음
2년 전
글쓴닝겐
하고 싶은 주제 있어요? 노빠꾸로 달립니다
2년 전
닝겐2
와우
2년 전
닝겐2
하이틴 하이틴
2년 전
글쓴닝겐
더 자세한 상황을 말해보시라우
2년 전
글쓴닝겐
내가 생각한 건 일처다부제나 조직물이긴 한디...
2년 전
닝겐4
조직물??? 나 사랑해요 그거
2년 전
닝겐4
다른 거도 좋아요
2년 전
글쓴닝겐
조직물로 어떻게 가볼까요...

1. 조직 보스 닝

2. 조직 간부 닝

3. 납치된 닝

4. 기타

2년 전
닝겐4
아 고르기 어렵네요 제가 잘 못 고르는데 하나 고르자면..2나 3?
2년 전
닝겐3
333333
2년 전
글쓴닝겐
오케이 3 고!
2년 전
글쓴닝겐
보고 싶은 상황이나 추가적인 설정 말씀해주세요
2년 전
글쓴닝겐
치카치카만 얼른 하고 돌아올게용
2년 전
닝겐3
부둥부둥해주는 캐랑 그게 못마땅한 캐.. 그래서 괴롭히다가 감기는 거 보고싶다
2년 전
닝겐6
🥹 넘조타
2년 전
닝겐4
혐관인 캐가 있어야 해요 다정할거 같은 스가같은 애들이 닝 싫어했음 좋겠다
2년 전
닝겐7
미쳤다 오ㅓ
2년 전
닝겐4
다들 나랑 똑같구나 암튼 이런 애가 나중에 닝 엄청 감싸줘야 해요
2년 전
닝겐3
아저씨라고 부를 정도로 나이차 있었음 좋겠어
2년 전
닝겐6
부모님 도박 빚 때문에 납치된 닝
2년 전
닝겐6
인생 진짜 기구해서 캐들도 안타까워 하는데 정작 닝은 해맑
2년 전
닝겐3
캐들 누구로 해?
2년 전
닝겐6
샄사 나왔음 좋겠엉,, 조직물에 딱임
2년 전
닝겐7
나도나도
2년 전
닝겐2
납치됐는데 깽판 치는 닝도 ㄱㅇㄱ
2년 전
닝겐2
깽판이라기 보다는 태연하게 구는?
2년 전
닝겐6
맛도리다… 되려 캐들 당황타줘
2년 전
닝겐2
나만 스나 보고 싶니..
2년 전
닝겐6
아 나도!!!
2년 전
닝겐4
나 라부보고 싶어 의사로
2년 전
닝겐6
걍 다 넣자
2년 전
닝겐2
캐들 어디 나갔다 올 때마다 닝이, 배고파요? 뭐 시켜 먹을까요? 이런 식으로 태연하게 구는 겈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닝겐2
캐들은 어이 터짐
2년 전
닝겐6
깔끔떠는 닝은 ㅇㄸ…? 앵큼 고앵이
2년 전
닝겐3
근데 후타쿠치같은 애들이 소꿉친구라서 타다노 고딩인데 닝 찾으러 조직 쳐들어왔다 같이 감금당했으면
2년 전
닝겐6
맛있다
2년 전
닝겐6
막 닝한테 말만 걸어도 소리지름
2년 전
닝겐4
하아.. 맛있다
2년 전
닝겐4
히로인 1명쯤은 있어야지
2년 전
닝겐7
옴놈뇸
2년 전
닝겐3
조직 보스는 키타가 해줘라
2년 전
닝겐2
조직 보스 우시지마 밖에 생각 안 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닝겐3
뭐야 너닝 나랑 보스 생각하는 거 통함 찌찌뽕
2년 전
닝겐2
선글라스 딱 끼고! 정작 차려입고! 가죽 의자에 앉아서 누구 올 때 빙그르르 도는!
2년 전
닝겐6
키타 스가와라 우시지마
2년 전
닝겐4
나도 조직보스하면 주장들만 생각나...
2년 전
닝겐2
보스 히나타면 개귀엽겠닼ㅋㅋㅋㅋㅋㅋㅋ 포스 있어 보이려고 시도해도 타다노 병아리
2년 전
닝겐6
마약 유통하는 키타상
2년 전
글쓴닝겐
오케이 시작합시다
2년 전
닝겐4
보스 히나타로 인해 일 늘어나서 싫어하는 그 밑 말단들
2년 전
닝겐2
싫어한다고? 켄마 선에서 처리되겠네 그 밑단들
2년 전
닝겐4
아 켄마가 있네 쇼요, 널 무시하는 것들은 내가 처리했어 같은 느낌?
2년 전
글쓴닝겐
근데 저도 어떻게 흘러갈지 몰라요... 즉석에서 막 하는 중이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2년 전
닝겐2
괜찮아요 노빠꾸 좋아해요
2년 전
닝겐6
저둥
2년 전
닝겐3
33
2년 전
닝겐2
우리 괄호 있어요?
2년 전
글쓴닝겐
괄호까진 봐준다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닝겐4
여기 쓰니인척 하는 닝있다
2년 전
글쓴닝겐
'아 씨'발 오늘도 확실해졌다. 이 세상에 신이란 존재는 없다. 있었다면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지는 않았겠지.'

당신은 자신의 머리를 헝클이며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부모란 새'끼들은 도박에 미쳐서 나만 냅두고 튀었고...난 어쩌라는...'

쾅쾅-

밖에서 누군가의 거친 노크 소리가 들려옵니다.

당신은

1. 문을 연다
2. 숨는다

2년 전
닝겐2
1)
2년 전
닝겐2
괄호 쳤어요!!!
2년 전
글쓴닝겐
내 눈엔 안 보이지롱
2년 전
닝겐2
)))))))
2년 전
닝겐4
아 여기서 하는거군요)
2년 전
글쓴닝겐
당신은 조심스레 한걸음씩 문으로 다가갑니다. 결국 끼익-소리와 함께 열리는 문. 그리고 그 앞에 서있는 건장한 남자 둘.

그들은 누구인가요?

2년 전
닝겐2
스나)
2년 전
닝겐4
아츠무?)
2년 전
닝겐3
츠무
2년 전
닝겐2
아 진짜 미안해요 ㅠㅠ 괄호 있는데 익만이라 자꾸 까먹어 ㅠㅠㅠㅠㅠ)
2년 전
닝겐3
괄찢하자 노빠꾸 시뮬이니까)
2년 전
닝겐4
그럴까..?
2년 전
글쓴닝겐
"아따 문 빨리빨리 안 여나."

노란 머리를 가진 남자가 거칠게 당신의 어깨를 밀며 집 안으로 들어옵니다. 둘은 집 안 여기저기를 살피다 다시 당신에게 다가섭니다.

"꼬마야 부모님 어디가셨니."

이번엔 어두운 머리를 가진 남자가 꽤나 날카로운 목소리로 질문하자 두려움에 흠칫 몸을 떠는 당신입니다.

뭐라고 대답할까요?

2년 전
글쓴닝겐
오케이 지금부터 괄호 없음
2년 전
닝겐2
제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 저도 부모님의 행방이 궁금한걸요?
2년 전
닝겐7
노빠꾸로 가자
2년 전
닝겐3
ㄱㄱ
2년 전
닝겐2
와 노빠꾸
2년 전
닝겐7
짜피 미라클닝들인거 다 알고있숴
2년 전
닝겐2
과연..
2년 전
닝겐4
나를 믿어..? 근데 촉은 나쁘진 않아.. 근데 날 못 믿음
2년 전
글쓴닝겐
"제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 저도 부모님의 행방이 궁금한걸요?"

두 남자는 한참동안 시선을 교환하더니 머릿빛이 어두운 남자는 한 쪽으로 통화를 하러 떠납니다. 노란 머리의 남성과 함께 남겨진 당신 뭐라고 질문해볼까요?

1. 당신들은 누구신데요.

2. 그래서 저희 부모님은 왜 찾으세요?

3. 주거침입죄로 경찰한테 신고하기 전에 나가요!

2년 전
닝겐3
2
2년 전
닝겐6
2
2년 전
글쓴닝겐
"그래서 저희 부모님은 왜 찾으세요?"

"그거야 니네 부모님이 하도 돈을 빌려놓고 숨어버렸다. 한 10억 정도 될라나..."

10억...이란 소리를 듣자마자 당신의 표정은 어두워집니다.

'10억이라니 미친거 아니야? 그 큰 돈을 어디서 당장 마련해. 하느님 부처님 한 번만 도와주세요. 막 하늘에서 갑자기 10억이 내린다거나 그런 일은 없겠죠?'

2년 전
닝겐4
10억 와 스케일이 좀이 아니라 많이 큰데
2년 전
닝겐2
와 이 무책임한 인간들아
2년 전
글쓴닝겐
금방 통화를 마치고 온 남자는 노란 머리의 남자에게 조용히 말을 건넵니다.

"데려오라시네. 잡아."

순간 그 말을 들은 당신은 온 몸의 피가 굳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이때 당신은

1. 도망친다
2. 그대로 있는다

2년 전
닝겐2
2
2년 전
글쓴닝겐
겁에 질린 당신은 아무 행동도 하지 못하고 몸만 벌벌 떨고 있을 뿐입니다. 결국 노란 머리의 남자에게 한순간 손목을 잡혀 버린 당신이었고 집 앞에 세워진 검은 차량으로 질질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뒷자리 차 문이 열리고 당신은 주위를 잠시 살핍니다.

'잘하면 빠져나갈 수 있을 것 같은데...'

1. 있는 힘껏 몸통 박치기로 빠져 나온다.
2. 뽀뽀로 상대방을 놀래키고 빠져 나온다.
3. 고자킥을 날리고 빠져 나온다.
4. 얌전히 차에 탑승한다.

2년 전
닝겐6
2
2년 전
닝겐7
3
2년 전
닝겐2
2..
2년 전
닝겐6
하긴… 10억이면 조직에서 부를 만도 함ㅋㅋㅋㅋㅋ
2년 전
닝겐4
사실 제대로 탈주는 3이지...
2년 전
글쓴닝겐
'에라 모르겠다!'

순간적으로 몸을 돌린 당신은 당신은 잡고 있는 남자에게 입술을 맞춥니다.

'내 인생 첫 뽀뽀긴 한데...몰라 일단 살고 봐야지!'

그렇게 잡힌 손목을 빼내려고 하지만....

응?

2년 전
닝겐2
키스?
2년 전
닝겐2
사실 뽀뽀를 택한 건 오로지 나의 사심 때문에...
2년 전
닝겐6
웅나두.
2년 전
글쓴닝겐
더 단단히 자신의 손목을 움켜쥐는 남자입니다.

"뭐꼬 반하기라도 했나. 그런거면 더 깊게 해도 괜찮은데."

순간적으로 훅 다가온 남성의 얼굴에 당신의 얼굴은 붉어지기 시작합니다.

2년 전
닝겐6
츠무 유죄
2년 전
닝겐2
아 그쪽이랑도 하고 흑발남이랑도 하고
2년 전
글쓴닝겐
"아니...저기..."

"시간 없다. 빨리 안가면 보스 화낸다 아이가."

결국 당신은 거칠게 차 안으로 밀어집니다.

2년 전
글쓴닝겐
.
.

2년 전
닝겐2
ㅍ-ㅍ
2년 전
닝겐7
설렌다잉
2년 전
글쓴닝겐
"우웩..."

어두운 머리를 가진 남성의 운전 실력은 꽤나 험악했습니다. 차에서 내리자 마자 내용물을 토해내는 당신입니다.

"빨리 가자. 안 그러면 너 죽을지도."

둘은 이런 운전이 익숙한지 아무렇지도 않아 보이네요.

이때 당신은

1. 아무데도 못 간다고 드러눕는다.
2. 업어달라고 한다.
3. 기절한 척 한다.
4. 얌전히 따라간다.

2년 전
닝겐2
2
2년 전
닝겐2
스나 운전 실력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닝겐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글쓴닝겐
"다리 아파서 못 가겠어요. 업어주세요."

뻔뻔스럽게 자리에 주저앉아 그들을 향해 팔을 내미는 당신입니다. 그들은 정말로 시간이 촉박한지 시간을 확인하고는 당신에게 다가옵니다.

"방금 토한 아를 어떻게 업나. 따라 와라."

결국 목덜미를 잡힌 채 질질 끌려가는 당신입니다.

2년 전
닝겐2
목덜미? 설렌다
2년 전
닝겐7
ㅇㄴㅋㅋㅋㅋ
2년 전
글쓴닝겐
그들은 당신을 데리고 계속해서 지하로 지하로 내려갑니다. 드디어 계단의 끝이 보이고 그 안으로 들어섰을 땐...
2년 전
닝겐2
잘생긴 수십 명의 남자들이 시야에 담겨
2년 전
닝겐6
호스트부
2년 전
닝겐7
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글쓴닝겐
여기저기서 고통에 차오른 비명소리가 들려옵니다.

"살려줘!!!!! 아악!!!"

"내...내 손이!!!"

끔찍한 소리에 결국 당신은 눈을 감아버리고 그런 당신을 그들은 바닥으로 집어던집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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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닝겐7
ㅇㄴ 제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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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닝겐7
컴플레인은 dm으로 부탁드려요🙏🏻
2년 전
닝겐6
아미친
2년 전
닝겐6
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닝겐6
집어던져?

처신잘해라.

2년 전
닝겐2
와 집어 던져? 너무 좋다
2년 전
글쓴닝겐
"지금부터 내 말 잘 들어라. 네 말하는 거에 따라 여서 죽을 수도 있다."

"저는 아는게..."

"니네 부모 어디갔노."

당신은

1. 잘 모르겠다고 대답한다.
2. 거짓말 한다.
3. 자유답변

2년 전
글쓴닝겐
뭐라고 대답할까요?
2년 전
닝겐7
후 드립치려다 참아따
2년 전
닝겐2
3. 저를 두고 어딘가로 도망쳤어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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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닝겐7
🤝
2년 전
닝겐2
당신 얼굴에 정신이 팔려서 뭐라고 했는지 잘 못 들었어요
2년 전
닝겐8
본 교관은 여러분들의 행동에 따라 천사가 될 수도 있고 악마가 될 수도 있습니다)
2년 전
글쓴닝겐
"진짜 몰라요. 그러니까 살려주세요.."

"내가 묻는건 그게 아닌 거 알지 않나"

남자의 손과 함꼐 당신의 고개가 돌아갑니다.

이때 당신은

1. 아프다며 펑펑 운다.
2. 아츠무를 째려본다.

2년 전
닝겐7
2
2년 전
닝겐2
1
2년 전
닝겐9
펑펑 울고 싶은 날엔
2년 전
닝겐10
22
2년 전
글쓴닝겐
당신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아츠무를 쏘아보기 시작합니다.

"미쳤나. 눈 똑바로 안 뜨나. 이게...!"

또다시 느껴질 고통에 눈을 감았을까...

"고만해라. 보스가 데려오란다."

흰색과 검은색의 머리카락이 조화를 이룬 남성이 넘어진 당신을 일으켜 세웁니다.

2년 전
닝겐2
보스 ㄹㅇ 우시지마?
2년 전
닝겐10
하앙 키타상
2년 전
닝겐7
하앙 누구야
2년 전
닝겐8

2년 전
닝겐8
아 나 괄호 습관됌ㅅ어
2년 전
닝겐2
우리는 그것을 습관적 괄호라고 부르지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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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닝겐2
사투리 같은데 키타 아님?
2년 전
닝겐8
키타같아
2년 전
글쓴닝겐
"아..감사..."

"감사할 필요는 없고 가서 고개 숙여라. 절대 눈 마주치지 말고."

당신은 한 쪽 팔을 서로 다른 남자에게 잡혀 고급진 방 문 앞으로 끌려갑니다.

"키타 신스케입니더. 애들 다 데려왔습니다."

"들어오세요."

문이 끼익 열리고 당신은 그들에게 이끌려 안으로 들어갑니다.

2년 전
닝겐10
보스 누굴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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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닝겐7
는 닝5 남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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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닝겐7
닝이 먼저 소환했잖아 책임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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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닝겐7
삭제한 댓글에게
😳

2년 전
닝겐2
일단 세미 옷장 태우자
2년 전
닝겐4
오이카와? 아님 스가?
2년 전
닝겐4
아님... 누굴까
2년 전
닝겐2
야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닝겐10
시미즈ㅋㅋ
2년 전
닝겐2
근데 이제 야쿠 키 작아서 가죽 의자에 앉으면 잘 안 보이는
2년 전
글쓴닝겐
'와...바닥부터 고급지네...'

당신은 입구부터 화려하게 깔린 레드카펫에 시선을 고정하며 앞으로 걸어갑니다. 어느새 당신은 강제로 무릎을 꿇고서 바닥에 시선을 고정합니다. 이때 호기심이 가득해진 당신은

1. 고개를 든다.
2. 아니다. 고개 들었다가 죽는다.

2년 전
닝겐10
111
2년 전
닝겐10

2년 전
닝겐8
22
2년 전
닝겐2
111
2년 전
닝겐2
앗 ㅎㅎ 설마 죽기야 하겠어?
2년 전
닝겐4
죽진 않겠지..
2년 전
글쓴닝겐
슬쩍 고개를 들어올린 당신의 눈 앞에 보인 것은

'주황 머리...? 저게 보스라고...? 아무리 봐도 꼬맹이 같은데...'

2년 전
닝겐8
헐 히나타
2년 전
닝겐8
발린다
2년 전
닝겐4
뭐야 히나타야???
2년 전
닝겐10
헐ㄹ 히나타??
2년 전
닝겐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뭐야 나 맞췄어? 아 ㄹㅇ?
2년 전
닝겐4
아 우리가 아까 쇼요얘기해서 그런가봐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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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닝겐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글쓴닝겐
나쁘지 않은데?
2년 전
닝겐8
센세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닝겐8
어떡하긴... 귀엽겠지...
2년 전
닝겐10
ㅋㅋㄱㅋㅋㅋㅋㅋㅋ
2년 전
닝겐7
ㄴㅇㄱ
2년 전
닝겐2
나츠? 부둥부둥해줘야지
2년 전
닝겐2
알고보니 머리를 주황색으로 염색한 우시지마
2년 전
닝겐10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닝겐8
그러면 모든 캐가 가능성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닝겐7
(내용 없음)
2년 전
닝겐10
꼬맹이가 되어버린 우시지마ㅋㅋㅋㅋ
2년 전
닝겐8
아 맞네 꼬맹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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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닝겐8
시라부 반응이 궁금하네
2년 전
닝겐2
오이카와가 주황색을 좋아한다더군.
2년 전
글쓴닝겐
"저게 진짜 미쳤..."

순간적으로 아츠무가 달려와 당신의 머리를 꾹꾹 누릅니다.

"아가 아직 상황을 잘 몰라서..."

"비키세요."

날카로운 목소리에 아츠무는 슬금슬금 물러섭니다.

당신은

1. 그래서 네가 보스야?
2. 꼬맹아 엄마는 어디가셨니.
3. 자유답변

2년 전
닝겐8
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닝겐8
센세 괄호에요
2년 전
닝겐10
222
2년 전
닝겐10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죽는거 아니야?
2년 전
닝겐2
222
2년 전
닝겐8
어머
2년 전
닝겐8
내 괄호의 존재 의미 상실
2년 전
닝겐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닝겐8
이랬는데 히나타 엄마가 보스로 오면 어떡해
2년 전
닝겐4
닝 지하감옥 엔딩된다..
2년 전
닝겐2
지하감옥? 철장 사이에 두고 캐랑 키스~
2년 전
닝겐8
하앙
2년 전
닝겐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글쓴닝겐
"꼬맹아 엄마는 어디가셨니."

당신의 한마디에 주변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탕-

2년 전
닝겐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닝겐8
죽엇어...??
2년 전
닝겐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닝겐4
봐봐 죽잖아
2년 전
닝겐10
예?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닝겐7
????
2년 전
닝겐8
베드 엔딩
2년 전
닝겐2
저거 쏜 거 사실 켄마지
2년 전
글쓴닝겐
한순간에 발사된 총알은 당신의 심장을 꿰뚫었습니다.

엔딩-건방진 자의 최후

2년 전
닝겐8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글쓴닝겐
꺄하 즐거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닝겐2
어딜 가세요
2년 전
닝겐10
앗..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글쓴닝겐
다들 좋은 밤 되시길ㅎㅎ
2년 전
닝겐4
엔딩 하나만 더.
2년 전
닝겐4
어딜가 못가요
2년 전
닝겐10
아니 센세... 제발 이번엔 진지하게 할게요....
2년 전
글쓴닝겐
에이~~~전 정말 만족합니다ㅎㅎ
2년 전
닝겐7
예?
2년 전
닝겐7
이렇게 맛도리 설정을 두고요?
2년 전
닝겐2
도대체 어떤 점이?
2년 전
글쓴닝겐
아주 만족스러운데...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닝겐
웅 갈꼬얌
2년 전
닝겐10
아 ..안돼...
2년 전
닝겐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닝겐2
응 아니야 가지 마
2년 전
닝겐4
그럼 첫뽀뽀한 애랑 사귀게라도 해달라!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닝겐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글쓴닝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닝겐7
아니면 뺨때린 애랑!
2년 전
닝겐7
난 이거 달리려고 태어났는뎅ㅠ
2년 전
닝겐2
아니면 바닥에 패대기친 애랑
2년 전
글쓴닝겐
아니 이렇게 막 설정한게 재미있어요?
2년 전
글쓴닝겐
그리고 다들 안 졸려??
2년 전
닝겐2

2년 전
닝겐10
넹 전혀
2년 전
닝겐2
전혀
2년 전
닝겐4
나 졸음 그까이꺼 참을 수 있는 닝이 되었다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닝겐4

2년 전
글쓴닝겐
쓰읍 어디서 감히
2년 전
닝겐7
Not at all
2년 전
닝겐2
센세 마음 잘 정하셨어요
2년 전
닝겐2
센세 사실 지금 저녁 10시임
2년 전
닝겐4
역시 센세야 넘 천사
2년 전
글쓴닝겐
지금 말고 자고 일어나서 합시다....나 졸령...
2년 전
닝겐10
앗.. 졸리면 뭐 어쩔 수 없지
2년 전
닝겐4
그래요 다들 잘 자!!
2년 전
닝겐2
잘 자 스나 워더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닝겐2
스나 린타로 ^^
2년 전
닝겐8
ㄴㄱ
2년 전
글쓴닝겐
참고로 언제 올지 모름...오전일지 오후일지 백만년 후일지...
2년 전
닝겐10
다들 굿나잇~!!
2년 전
닝겐8
아니 센세 진짜 어디가여
2년 전
글쓴닝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글쓴닝겐
다들 호출 누르고 가용
2년 전
글쓴닝겐
굿나잇
2년 전
닝겐8
넹.......
2년 전
글쓴닝겐
(내용 없음)
2년 전
글쓴닝겐
호출이 갔나
2년 전
글쓴닝겐
아무도 없으면...나 사라짐...
2년 전
글쓴닝겐
호출 한 번만 더 하구 그래도 없으면 총총...
2년 전
닝겐8
릿ㅇ어요
2년 전
닝겐8
있서요 ㅎ섿세
2년 전
글쓴닝겐
앗 고냥 갈라했는데 아쉽구만
2년 전
닝겐8
엉ㅇ엉센세 어데 얼마나 놀랏는지 알아요?
2년 전
글쓴닝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닝겐8
진짜로.... 그렇게 가실 줄 몰랐어요
2년 전
글쓴닝겐
닝 8 밖에 없으니까 닝8이 센세하자! (뻔뻔)
2년 전
닝겐8
?????
2년 전
글쓴닝겐
얼른 진행하시죠 센세
2년 전
닝겐8
(도망)
2년 전
글쓴닝겐
나도 도망갈까...
2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바짓가랑 질질)

2년 전
글쓴닝겐
8에게
힝힝 닝 밖에 없는걸유

2년 전
닝겐8
사람이 안오니까 글 새로 파서 오세ㅡㄴ게 어때요?
2년 전
글쓴닝겐
그를까
2년 전
글쓴닝겐
기다려봐유
2년 전
닝겐8
넹넹ㄴ에엥넹
2년 전
글쓴닝겐
지금 페이지에 본표가 많아서 안 되네용...
2년 전
글쓴닝겐
어쩔 수 없다 안녕
2년 전
닝겐8
이이잉ㅇ
2년 전
글쓴닝겐
호출 딱 한 번만 더하고 그래도 없으면 빠빠이 하는걸루 오케이?
2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넴....

2년 전
닝겐8
아하.....
2년 전
글쓴닝겐
닝 우선 빠빠이
대신 너무 늦지 않은 시간에 2명 이상 모이면 시작할게요!
아님 본표가 내려간다거나...?

2년 전
글쓴닝겐
너무 오래 기다리진 말구 졸리면 얼른 자요
2년 전
닝겐11
왕..
2년 전
글쓴닝겐
닝 안녕
2년 전
닝겐11
센세 나 조직물 환장하는데..처음부터 같이 못 달려서 아쉬웠졍ㅠㅠㅠㅠ
2년 전
글쓴닝겐
근데 크나큰 문제가 있다! 사람이 없어!
2년 전
닝겐11
내가 있자나!!ㅠㅠㅠ
2년 전
글쓴닝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표가 얼른 내려가길 기다리는 중입니다ㅜㅜ

2년 전
닝겐11
센세..이와쨩 나오나요?
2년 전
글쓴닝겐
음음 나오지 않을까유?
2년 전
글쓴닝겐
사실 막 제대로 기획하고 하는게 아니라 즉흥적으로 흘러가는 중이라 아 이건 이 캐다! 하는 상황이 된다면 나올겁니당
아니면 닝들이 이와이즈미를 불러준다면 나올 수 있죵

2년 전
닝겐11
기대된당
2년 전
글쓴닝겐
우선 본표가 언제 내려갈지...졸리면 먼저 자요!
2년 전
닝겐11
기다릴 수 있어요ㅎㅎㅎ
2년 전
글쓴닝겐
https://instiz.net/name/49631729

새글로 왔숨니당

2년 전
글쓴닝겐
호출 한 번만 누르고 갈게요! 계속 알람보내서 죄송합니다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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