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 동양풍이고 공이 황제 ? 였던거 같음ㅠ 기억나는게 수가 자살을 하나 시도하나 그러는데 황제가 오니깐 문 앞에 상궁인가 목 매서 죽어있고 수는 독 먹고 피 다토하고 죽어가고 있었던거 같아 근데 다시 살았나? 회귀했나했거든?? 계속 자살 시도함 독을 치우니 뛰어내리고 뭐 이랬던거 같아 +) 그리고 수가 처음 죽으려고했을때 궁에 지키는 사람들이 없어서 뭔가 이상하다 생각함 향같은걸 피웠나 그랬던거 같음 상궁은 완전 수사람이라 같이죽으려한거고 약간 상궁이 매달린 모습을 보고 수를 지키려고 하는 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지문이 나왔던거 같아 이건 확실히 기억 하는건 아닌데 자꾸 수가 죽으려고 시도했다는걸 수가 아는게 아니라 공이 얘기를 해준거 같거든 그래서 회귀 아니면 기억상실 뭐 이런거 같은데 잘 모르겠다ㅠㅠ ++) 이거는 진짜 이 소설 맞나 모르겠는데?ㅠㅠ 자꾸 생각하다보니 방금 떠오른게 수 아빠가 수한테 무슨 상자 같은걸 줬어 이걸 정말 니가 필요한때 열어보라고 함? 그걸 침대 밑에 숨겨둠 근데 이 아빠는 죽었던걸로 기억함 반역인가뭔가로 박살남 아빠가 공의 스승이었던걸로 기억함 수는 어렸을때부터 공 좋아했고 결혼하고 싶어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