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아제발 소설에서 현실 안찾았으면 좋겠다

재밌게 읽는데 댓글 보면 짜증나 

현실에서 이런 사람(이물질) 없는데 언제적 이야기냐고 들어본적도 없다는데 대체 왜 소설에서 현실을 찾아....? 대체 왜 이러는거야

[쏘니2]

인정 제발ㅠㅠ 자기들이 현실 살았으면.. 구별할 줄 알아라..

[쏘니3]

본문은 같은 경우는 완전 잘못된 거 공감하는데 나는 현실은 생각하고 작품 봐야 된다고 생각해 창작물이니 실제가 아닌 거 당연히 맞고 작품에서 허용되는 창작의 자유 있는 거 맞는데, 경계심 없이 아무 요소나 다 수용하면... 그게 어떻게 예술이고 작품이고 문학이야? 그냥 포르노고 외설이지..... 물론 이 논제는 끝없는 의견 차이를 가지는 거 알지만

근데 요즘 댓글로 진짜 말도 안 되는 트집 잡는 사람들 비난하는 사람들 늘어서 현실 찾는 거 빡칠 때 많더라.... ^^

[쏘니3]

작가님들 댓글창 닫으시는 이유를 알겠음... 뭔 진도를 못 나가게 해

[쏘니3]

걍 지 맘에 안드는 설정이면 다 현실 끌고 오더라 그럼 현실이나 살지

[글쓴쏘니]

나도 쏘니 댓은 공감해 그런거는 문제지 그리고 별거 아닌걸로 난리인게 한두개가 아닌것도...
내가 자세하게 안적었지만 지금 보는 건 그냥 대학 술자리 꼰대 얘기였어ㅎ 댓글에 언제적 배경이냐고 요즘도 저런 사람 있냐고 자기는 못들어봤다고 그러길래 짜증나서ㅜ

[쏘니3]

세상에.... 세상에 돌아이가 얼마나 많은데 세상은 넓고 돌아이는 많단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