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 부담감 느낀다는것도 짜증남

00년생 선수가 부담감을 느끼게 하는 팀이라는게ㅋㅋ  

시환이나 은원이나 둘 다 뭐 경력이 많은 베테랑 선수도 아닌데 팀에서 해야하는 역할이 진짜 많아보여..  

팀을 승리로 이끄는 것도 저 둘 역할이고 이글스티비나 그냥 직관만 가봐도 팀분위기 별로고 지고있을때 덕아웃 분위기 살리고 기합넣는것도 저 둘이 하잖아ㅋㅋ

[보리1]

"원래 잘해야 하는 선수"
대체 어느팀에서 00년생이 3번 4번으로 나오는데?

[보리2]

나도 이게 빡쳐ㅋㅋㅋㅋㅋ 부담을 느낄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놓고ㅋㅋㅋㅋ

[보리3]

진짜 너무화나ㅋㅋㅋㅋㅋ 00년생이 벌써 저렇게 생각한다는게

[보리4]

얘네한테만 너무 가혹해 진짜ㅋㅋ 도대체 어느팀이 00년생들이 주전으로 3,4번 치냐고.... 어느팀이 00년생들이 자기들이 해결해야된다고 부담감 느끼면서 야구하냐고....... 누구는 못해도 지 편의 다 봐주면서 원하는 포지션 보면서 선발나오고 누구는 좀만 못해도 '잘해줘야만 하는 선수다' 이런 말이나 듣고 얘네가 베테랑급 연차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