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혁 선수는 내일까지 2군에서 뛰며 체크한 뒤 콜업 여부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늦어도 다음 주에는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구창모 선수는 올해 100구 이내에서 계속 관리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June 17, 2022
노진혁 선수는 내일까지 2군에서 뛰며 체크한 뒤 콜업 여부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늦어도 다음 주에는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구창모 선수는 올해 100구 이내에서 계속 관리를 하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