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ㅇㄹ에서 그냥 심심풀이 용으로 소설 쓰고 있는데 처음에는 별 반응 신경 안쓰고 그냥 썼거든 근데 선작 오르고 봐주는 사람도 점점 느니까 계속 확인하게 된다...
당장 어제 글 올렸는데 올리자마자 선작 거의 스무명 가까이 우수수 빠지는 거 보고 마음의 상처를... 입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 봐야되는데 계속 확인하고 선작 빠지는 거 보고 시무룩해하고 와중에 댓글 보고 힘 얻고...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는 거 안좋은 거 아는데 맘이 글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