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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95l
이 글은 2년 전 (2022/6/20) 게시물이에요

지나가는데 어떤 아저씨가 옆에오더니 상팔자네 이걸로 운 띄우더니 불구인가보네 이럼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말을 그렇게하냐 했더니 아니 몸이불편한가 싶어서~ 

휴 진짜 샹욕나오던거 참았다 기분좋게 엄마랑 시장나들이가서 기분 다 잡침 

우리강아지가 그런 말은 못 알아들어서 다행이다 싶더라 

추천


 
익인1
불구인듯
2년 전
익인1
그사람 머 가리 필터됐넹
2년 전
익인2
정신머리 어디 가셨대
댕댕아 예쁜말만 듣자...

2년 전
익인3
그쪽이 불구네.. 댕댕이 무병장수해라ㅠㅠ
2년 전
익인4
나도 노견 유모차 태우고 다닐때 진짜 많이 들어서
종이 써붙이고 다니고 싶었어
개팔자가 상팔자네 만원
개가 걸어다녀야 건강하지 이만원 이런식으로

2년 전
익인5
울동네는 유모차견 너무 흔해서 나이 유무
애기부터 노견까지 다들 신경도 안쓰던데 헐이다 쌍욕 가능함 ㅆ!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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