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데 어떤 아저씨가 옆에오더니 상팔자네 이걸로 운 띄우더니 불구인가보네 이럼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말을 그렇게하냐 했더니 아니 몸이불편한가 싶어서~
휴 진짜 샹욕나오던거 참았다 기분좋게 엄마랑 시장나들이가서 기분 다 잡침
우리강아지가 그런 말은 못 알아들어서 다행이다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