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2l
이 글은 2년 전 (2022/6/20) 게시물이에요
일단 왼팔에 시계 비스무리한 뭔가 끼고 있는데.. 

아 너무 궁금햌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30.. 3367 09.30 18:159806 0
NC/장터 🩵유한별 선발 기념🩵 안타 치면 깊티 드려요🍀33 09.30 17:551065 0
NC야구팬들은 비시즌에 뭐하면서 버텨?20 09.30 10:072240 0
NC 주원이랑 영규 머리 잘랐네11 09.30 13:051437 0
NC이젠 엥인업봐도 별 생각이 안드네9 09.30 16:56724 0
아무리 경기차가 많이 안난다지만2 05.03 21:12 146 0
진짜 속상.. 우리가 열 안 받을수가 있냐구10 05.03 19:33 2818 0
아니 나 회산뎈ㅋㅋㅋㅋㅋ 박민우 홈런 너무 놀랬나봄ㅋㅋ3 05.03 18:50 540 0
💚거침없이 가자🍀We're GAME Changers💙230503 달글🍶 840 05.03 17:40 4763 0
알림/결과 5/3 창원 엘지전 라인업지 05.03 17:34 41 0
정구범 이재학 고르라면 난 구범이3 05.03 17:20 452 0
정보/소식 '송명기 1군 말소' 강인권 NC 감독 "자신감 부족해…조정 기간 필요” [M..5 05.03 16:49 408 0
정보/소식 NC 마틴 부상 후 첫 실전 155㎞ 타구 '쾅', 주말 KIA전 복귀 준비 ..2 05.03 16:23 101 0
정보/소식 서호철 선수 응원가 안내17 05.03 15:15 2441 0
이런거 물어봐두 아는 사람 없겠지만..4 05.03 14:28 109 0
마틴은 퓨쳐스에서 후라이굽고 병살치면 우째?9 05.03 14:19 829 0
근데 명기랑 창모 로테 순서 바뀐 게 더 나은 거 같아1 05.03 13:33 107 0
안녀엉 다노들🦕 주말시리즈 선발 로테 알려줄수있으까용20 05.03 13:19 651 0
와이드너는 목격담 나오는거 보면5 05.03 12:59 756 0
불안한거 있다 심창민 2군 말소5 05.03 12:52 289 0
엔팍 첫 직관인데 좌석 추천 해주세욥!!!!10 05.03 12:49 595 0
4월 엠븨피 기자단 몰표 받아야1 05.03 12:47 55 0
페디 투표하자1 05.03 12:34 27 0
C팀 마틴 등록!3 05.03 12:05 155 0
페디 4월 므브프 후보야!1 05.03 11:56 4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2:52 ~ 10/1 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