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이 글은 2년 전 (2022/6/22) 게시물이에요
왜냐하면 페선생님과 사진 찍고 사인 유니폼 받은 이후로 인생이 행복해짐 하루종일 처웃음 하하하하 현생이 화가 나도 찍은 셀카 보고 자동미소ㄹㅇ 그리고 처음이라 내가 벌벌 떨어도 페선생님이 매우 능숙하고 다정하게 다 해주심.........🥹 이번 썸머에 본격적으로 경기 보러 다니는데 직관 중독증 걸릴듯..............근데 농심전 빼고 다 티켓팅 다 실패함ㅋㅋ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중국 관계자들 승부예측 하는거 봤는데 26 10.31 12:526083 1
T1아니 근데 애들 해달란 거 다 해주네ㅋㅋㅋㅋ19 10.31 13:444417 4
T1 LCK 4시드 티원이 간다11 0:36745 1
T1결승 하루 전…..오늘도 외칩니다… 10 0:13320 0
T1솔직히 미신이든 선행이든 너무 의지안하는게 좋지않아?10 10.31 13:092315 0
우리 팀이 레드에서 제리 제일 먼저 풀줄 13 06.22 17:13 895 0
아푸리카 저거 팬 기준 못높여?1 06.22 01:02 530 0
죽기전에 팬미팅은 꼭 가야함 06.22 00:17 138 0
1 2열 다 있었는데 쫄보처럼 3열 눌렀다.. 8 06.21 20:12 803 0
lck도 lpl처럼 탑칼챔들 자주 나오면 좋겠다4 06.21 20:07 162 0
슈뢰딩거의 팬미팅10 06.21 18:10 531 1
아프리카 싫오....2 06.21 01:30 232 0
혹시 티켓팅 잘 하는 쑥들있니12 06.20 17:25 788 1
맨날 감코가 지면 우리탓이니까 편하게해라~ 하면 뭐함 06.20 14:12 101 0
몰래 바론 성공하고 개개인 슈퍼플레이가 있어야 이기는 팀3 06.20 13:41 422 0
뜬금없는데 난 이번 팬미팅 룰 괜찮은것같음11 06.20 13:38 1519 0
우리 감코 잘하는거 하나있다 06.20 13:06 55 0
코라이즌 인터뷰 맞말 댓글 모음4 06.20 11:33 518 1
근데 어제 1세트는1 06.20 09:27 113 0
코라이즌 폴트 인터뷰ㅋㅋㅋㅋ22 06.20 08:34 2319 0
밴픽 생각하니까 막막해서 잠이 안와1 06.20 04:01 77 0
빛돌: (1세트 밴픽) 이유가 있었겠...지만 알고싶지않아요 5 06.20 01:10 893 0
생각할수록 조합 자유분방하다는 말이1 06.20 01:08 86 0
담주 걱정이다2 06.20 00:20 115 0
짧은 직관 후기,,,?! (팬미팅 오너 줄 가땅)7 06.19 22:57 1953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9:18 ~ 11/1 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