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용투 소식

왼손 투수 토마스 패넌(28)의 KBO리그행이 임박했다. 행선지는 광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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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무지]

곧 오나봐 근데 약물 이력있어...

[무지2]

제발

[무지2]

좌완이면 놀린보내려나?

[무지3]

오는거 너무 좋은데...약물 있는건 좀 그래...우리 안그래도 소쿠리 때문에 좀 그런데...

[무지4]

22 그니까ㅠㅠ

[무지9]

333

[무지2]

약물보니깐 18년도면 최근아니야?

[글쓴무지]

ㅇㅇ 최근 걍 안데려 왔으면 좋겠음 지금도 욕먹는데

[무지2]

약 빼고는 괜찮다고 하는데 약이 제일 걸리는데…

[무지5]

약......왜....ㅜ

[무지6]

아... 아니 약좀 그만데려와...

[무지7]

아니 또 약이야? 심지어 꽤 최근이네… ㅋㅋㅋㅋㅋ 진짜 스카우터 왜저러냐

[무지8]

뭔데 또...🍆🍆한다...

[무지10]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