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우터 시절 뽑은 진호, 시훈, 민혁, 영규(17~18드랲)
지금 1군 마운드에서 핵심 투수들로 성장한거 보면 무지 기특할듯ㅜㅜㅜㅜㅜ 영규 첫 세이브 한 날 몸푸는거 바라보는 사진 뭔가 뭉클해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