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이 글은 2년 전 (2022/6/23) 게시물이에요
장르 소재 다 신선하고 등장인물 엄청 매력있음ㅜㅜ 이제 시즌 2 기다려야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수가 공 컴퓨터 몰래 해킹하는거 뒤에서 지켜보는 공.. 28 10.04 22:457962 2
BL웹툰 미필고 이제 다 정주행했는데...원작소설 본 사람..?(ㅁㅍ) 22 10.04 18:516609 0
BL웹툰키스야 너 어떡하냐 조진것같아7 10.04 22:201235 0
BL웹툰 애드라 볼만한 연상공은 거의 다 본 거 같은데 11 12:15648 0
BL웹툰벨툰 섹시커플 top2 뽑으라면6 10.04 23:221519 1
선우 맨날 일못하는 옆자리 직원3 06.24 13:33 192 0
소년이소년에게 이거 ㅅㅍㅈㅇ1 06.24 12:25 175 0
레진 플친에서 이런 알림 왔는데2 06.24 12:21 133 0
봉수야 조금만 힘내(ㅅㅍㅈㅇ) 9 06.24 12:05 750 0
유실이라는 작품 웹툰도 있어??5 06.24 10:41 419 0
클라우드란 웹툰 아는 투니있어??7 06.24 10:12 283 0
녹색전상도 단행본 나오ㅏ!!!4 06.24 10:01 213 0
미필고 뭔 상황인거야저게..? ㅅㅍㅈㅇ8 06.24 08:59 335 0
이따 자정에 모호함의 언저리 올라오는 거 맞지!9 06.24 06:39 264 0
하 ㅜ 할인할따 코인좀 더 사둘걸 ㅜ 수라의 연인 꿀잼이다 ㅜ4 06.24 03:30 295 0
하 재혼황후 에르기 얼굴 보면 볼수록 너무 내 스타일이얔ㅋㅋㅋㅋㅋㅋ 06.24 02:47 59 0
요한 학생이래3 06.24 02:37 210 0
레진 보너스코인 개웃기네5 06.24 01:38 367 0
1분후 밤 10시였으면 좋겠다3 06.24 01:31 134 0
아놔 커피 마셧더니 뇌가 느슨해젺나6 06.24 00:50 286 0
레진 미친 할인 이름값한다4 06.24 00:06 396 0
레진 들어갔다가 미친할인이라길래 봤는데5 06.24 00:03 1727 0
아니 레진아 이게 맞는거냐 46 06.24 00:02 11463 0
디턀 보러 갔다가 썸넬 보고 빽스텝함 2 06.23 23:59 157 0
네웹 살아남은 로맨스 진짜 재밌다.. 06.23 23:46 5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8:18 ~ 10/5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