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날 경기를 앞두고 리키 마인홀드 투수코치는 1군에서 빠져 미국으로 돌아간다. 가족 건강 문제를 갖고 있는 마인홀드 코치는 미국 미주리대학교 코치로 옮길 예정이다. 마인홀드 코치가 빠지면서 임경완 코치가 메인 투수 코치를 맡고 로이스 링 코디네이터가 불펜 코치를 맡는다. 그리고 2군 이병규 코치가 1군으로 승격돼 타격 보조 코치를 맡게 된다. 서튼 감독은 “라이언 롱 코치와 함께 타격 파트를 맡게 된다. 2명의 타격코치와 1대1 훈련이 강화될 전망이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09/0004644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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