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3l
이 글은 2년 전 (2022/6/25) 게시물이에요
T1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배준식 토스 다큐를 보니까 이팀을 몇년동안 응원한건지싶고..전설의 그 이즈 빡캐리판으로 입덕했는데 이젠 결혼준비 입대예정인게 기분겁나묘함 

벵기가 코치로 가고 이지훈 마린 결혼 소식듣고 이럴때마다 와..와..했는데 상혁이 따라 쭉 응원하느라 가끔 나이 감각을 잊다가도 동갑인 뱅울프 결혼준비하고 이런거보면 참..페뱅울이 맨날 같은 각을 봤다고 말했을때 이번 22티원도 생각나고 저번 스프링 전승 코앞에있을때 15슼이랑 대조해서 비춘 썸네일 생각나서 광광버튼임.암튼 이팀의 최전성기를 쉴틈없이 이끌어줘서 고마움.배준식 페뱅울 삼두정치 시절에 유일하게 교체도 젤 적었나 없었나 했던걸로 아는데 서브도 거의 없었고.. 진짜 쉴틈없이 달려온게 존경함.난 얘네 상담받았다는 이야기만 생각하면 걍 아픈손가락이여 지선좌랑 너무 행복해보여서 다행이여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재계약 했으면 좋겠어?24 11.03 22:245151 0
T1 와 대상혁 벌써 6번째 우승을 목표로 할거래22 11.03 19:059534 4
T1각자 애들마다 원하는 스킨 말해보자⭐️20 11.03 13:091156 0
T1/정보/소식최태원 SK 회장 T1에 축전…"전 세계 e스포츠 팬들에게 큰 감동"20 11.03 11:275833 1
T1구마유시같은 꽃미남하고 결혼하고싶다...17 11.03 11:413785 0
작년엔 올해까지만 같이햇으면 좋겠다고 빌엇는데4 8:03 93 0
레클도 축구장 갔네 7:29 69 0
우리 결승 사진 어디서 볼 수 있어? 4 7:02 72 0
톰인별5 6:40 131 1
왜 너네가 안아 5 3:17 298 1
민석이 레클 엄청 잘 챙겨주네 ㅋㅋㅋㅋㅋㅋ1 2:54 179 0
ㅅㅎㅁ선수 어시 하니까 애들 엄청 좋아해 ㅋㅋㅋㅋ4 2:19 212 2
우승굿즈 고민...1 2:13 63 0
도련님이랑 피닉스님 너무 보기좋다...10 1:46 264 0
LCK어워즈 언제일까4 1:45 166 0
이상혁 진짜 회귀물 주인공아님?2 1:38 88 1
현준이 인스스3 1:08 331 0
이제 여기서 쏘니와 대화하는거야?2 1:03 270 1
티원샵에 민형이 인형 풀렸넹?? 1:01 68 0
토트넘 축구 끝1 1:01 134 0
계약 질문있오 (로스터관련아님!) 14 0:57 191 1
민형이 칼리스타 스킨해주면 안되나ㅠ1 0:51 43 0
월즈 최초 부상 이말이 진짜 왤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 3 0:48 185 1
롤 해보지도 않았는데 입덕을 했는데...10 0:41 229 0
토트넘 골파티인디ㅋㅋㅋ7 0:36 2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9:00 ~ 11/4 9: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