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사랑에 대하여 볼까?

6/27에 서비스 종료돼서 보게되면 대여로 볼거거든 

쿠키 130개정도 필요한데 볼까..?

[투니1]

완전 추천!

[투니2]

청게의 바이블임니다..

[투니3]

나는 매우 불호였기 때문에 한 번에 쿠키 다 굽지 말고 나눠서 봤으면 좋겠어

[글쓴투니]

헐 불호 이유가 뭐였어??

[투니3]

음... 이건 어디까지나 해당 작품의 작품성과 완성도와는 별개인 주관적인 감상이야 그리고 나는 보다가 중도 하차 했기 때문에 결말은 몰라 이 점 먼저 얘기하고 말할게 최대한 객관적으로 말하면 정말 공이 너무 불쾌했어 지금도 생각하면 기분이 안 좋을 정도로 수에게 하는 행동 생각 그 자체가 전부 무례하다고 여겨졌고 아무리 성인이 아닌 미숙한 미성년이라지만 나라는 사람이 보기에 절대 이해하고 싶지 않은 그런 행동도 있었고 그러다 왜 수를 좋아하게 되는지도 납득할 수 없었어 수도 사실 감정선이 이해 안 가는 부분이 있긴 했는데 공한테 가려져서 수에 대해서는 별 유감이 없네 다른 말하면 너무 길어질 거 같아서 이쯤만 할게

근데 이거와 별개로 연출은 굉장하다고 생각해 내가 본업 때문에 웬만한 작품보고 안 좋은 소리 안 하고 평가도 기준 나눠서 따로 하거든? 그래서 이만큼 열내는 감정 가진 작품이 드물어 ㅋㅋㅋㅋㅋ 근데 작가님이 캐릭터 설정도 그렇고 연출을 너무 사람 감정 자극하게 하셔서 나도 모르게 욱하고 보게 되더라고 그래서 되게 강하게 기억에 남더라 비록 불호였지만ㅋㅋㅋㅋㅋ 여튼 그당시 나랑 비슷하게 느낀 사람들이 있었던 거 같거든 그래서 쓰니도 보다가 캐릭터 때문에 후회할 수 있으니까 한 번에 쿠키 긁지 말고 나눠서 긁으라고 한 거야!

그리고 내 개인적 감상이 어찌됐든 좋은 작품이라고 평가 받는 작품들은 다 이유가 있으니까 쓰니가 보는 거 자체는 말리고 싶지 않아! 판중이라고 하니까 더더욱 찍먹은 해보라고 하고 싶어 원댓에서도 그런 의미에서 나눠 결제하라고 한 거고

[글쓴투니]

오 그럼 나눠서 봐봐야겠다
투니 의견 고마워!

[투니4]

보자보자!

[투니5]

청게 바이블이지 괜히 유명한게 아님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