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장난치는 말투로 질투난다고 한번 그랬거든 근데 남사친이랑은 ㄹㅇ 방구 트고 (애인이랑은 안틈) 똥마렵다 트림나온다 이런 얘기 다 하는 사이야 근데 진짜 질투나는 걸까? 남사친이랑 좀 자주 놀긴 하거든 코스만 보면 영락없는 데이튼데(좀 활동적인) 애인은 집순이고 난 활동적인 거 좋아해서 같이 할 친구가 필요했거든ㅠ 근데 애인 말대로 질투나면 좀 자제하려고.. 애인 성격상 내가 사친이랑 그만 놀까 물어봐도 전혀 아니라고 괜찮다고 할 사람이라... 객관적인 입장에서 봤을 때 어때? 참고로 난 바이고 애인을 정말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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