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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994l
이 글은 2년 전 (2022/6/29) 게시물이에요
겨털 봤어 .. ㅋ.. ㅠ 아니 웬만큼 있으면 ㄱㅊ은데 진짜 반팔 헐렁한거 입고 만났는데 팔을 테이블 위에 올려놔서 그쪽이 보였단말이야 암생갇없이 시선 지나다가 ㄹㅇ 미역 겁나 봄.. 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싫어 

ㄹㅇ 몇번 빗어야할 정도임… 진짜로 사귀다가도 이런거 보면 정떨어지겠는데 썸임 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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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1
그걸로 정떨어졌음 좋아했던게 아니네
2년 전
글쓴우동
사귀다가도 정떨어졌을둣 웬만큼 있어도 상관없는디 진짜 너무 심했음 몇번 빗어야 할정도러 많음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우동
걍 털많은 사람이였나봄 수북했음
2년 전
우동3
어우 나만 이해 되나
2년 전
글쓴우동
ㅋㅋ그니까 ㄹㅇ 빗어야할정도임
2년 전
우동4
아 나 정리안하는데 이거보고 해야겠단생각드넼ㅋㅋㅋ
2년 전
글쓴우동
ㅋㅋ큐ㅠㅠ 안보이기만 하면 상관업어..
2년 전
우동5
뭐... 꼭 어떻게 좋게 생각하자면..
요즘 보여줄일이 없었다 ..
다른 누군가는 없고 내가 온리원이구나

그리고, 털이야 동이만나게되면 정리 잘할텐데
어때

2년 전
글쓴우동
평소에도 관리 잘하는사람이 좋지 않아 둥이는? 관리의 문제가 아니라 진짜 정리도 안함 아예 ..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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