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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2/7/02) 게시물이에요

[드림] 🏐 선배 잘생겼어요! | 인스티즈

(피식)




 
   
닝겐1
그치 와카.. 잘생겼지...
2년 전
글쓴닝겐
...너도.
2년 전
닝겐1
? 그게 무슨 소리인가? 나는 비루하기 짝이없는데. 와카쨩, 나한테 장가와라. 잘해줄게 (하이라이스를 만들며)
2년 전
글쓴닝겐
넌 네 가치를 잘 모르는 군.
2년 전
닝겐1
내 가치는 널 좋아하면서 이미 생겨버렸다구...! 그러니 책임져 (혼인신고서를 내밀며) 내 남편이 되어달라...!!
2년 전
글쓴닝겐
(피식 웃으며) 내가 남편이 되면 피곤할텐데
2년 전
닝겐1
(네게서 후광이 비치는 듯이) 와카, 그렇게 얼굴로 공격하면 나... 쓰러져. 아맞다, 와카가 선배였지? 매번 와카와카 부르다보니 잊었다. (혼인신고서에 사인하며) 자, 나를 가질 기회야! 히히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피식 웃으며 싸인하고 혼인신고서를 가져가) ...변심하면 곤란하다.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변심은 무슨... (올망졸망한 눈으로 널 올려다 보며) 와카쨩, 이제 내 거라고 온 동네방네에 소문내고 다닐 거야...! 와카쨩이야 말로 나한테 질리면 안 돼, 혼 나!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올려다보는 네 모습을 귀엽다는 듯 바라보며) 손 잡고 걸을까? (네 허락도 받지 않고 살며시 손을 잡아) 소문이라... 나쁘지 않군.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센세 나 설레 죽어요🙈
-

와, 와카..! 날 설레 죽일 생각이지! (네 손을 잡고 걷다가 감격에 찬듯 입술을 오물거리며) 와카 손 되게 크다. 내 손의 두 배야, 거의...! (네 손을 꼼지락거리며 만지는)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간지럽게 손을 꼼지락대는 네 손등에 엄지손가락을 올리고 슥 쓸어보며) 네 손은 작고 부드러워.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큭, 심장이....!! (심장을 부여잡고 쓰러지며) ...주님, 한놈 더 갑니다. 나 죽으면, 와카 꼭 와줘야해... 좋은 생이었다.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장난스러운 네 말에도 불안한 듯 미소를 지우며) 죽는다는 말은... (입을 꾹 다물었다가 단호한 목소리로) 그런 일은 없어.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진지하게 말하는 너에) 아... 장난이었어, 와카..! (살살 일어나며 네게 폭삭 안기는) 걱정했어? 걱정마, 와카가 떠나지 않는 한 난 와카 안 떠나. 그건 확실해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갑작스레 품에 안긴 너를 느끼곤 조금 당황하며) ...그래. (너를 놓치기 싫은 마음에 네 작은 등에 한 손을 올리고 더욱 세게 당겨 안아. 하지만 마땅히 어떤 단어를 선택해야 할지 몰라 머뭇대며) 그런 말은 지양하는 편이 좋겠어.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네 얼굴을 바라보며 고개를 갸웃거리는) 왜? 설마 나중에라도 떠나려는 건 아니지? 서얼마, 그런 거면 마누라 우는데... (슬픈듯이 눈을 울망울망하게 빛냈다가) 이럴 땐, 그냥 좋아한다 말해주면 되는 거라고! (또박또박 발음하며) 좋아해. 이렇게.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단호한 목소리로) 내가 너를 떠나는 일은 없어. (그러다 제 딱딱한 반응을 본 네 기분이 상할까 뒤늦게 당황하며) ...사랑해.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와카아.... (울망울망해진 목소리로) 진짜진짜, 이런 요망한 남자같으니.. 아, 이젠 내 남자지. (네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 붉어진 얼굴을 식히는) 나도 사랑해, 정말로......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품에 안긴 네 온기를 느끼다가 너를 불러) ...닝. (살짝 고개를 든 네 이마에 입술을 가져다대며 중얼거려) 너보다 소중한 건 없어.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이마에 닿은 부드러운 감촉에 놀라 몸을 움찔거리다가) ...정말? 와카가 그런 거면, 당연히 그렇겠지만. 나도. 나도 와카보다 소중한 건 없는걸. (배시시 웃으며 저도 네게 키스해주려 까치발을 들지만) 으읏, 키가 너무 커...! 안 닿아! 허리 좀 숙여 봐...!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네 행동에 환히 웃으며 허리를 숙여) ...이렇게. (되묻는 말이 아닌 듯 말꼬리를 올리지 않고 널 바라보다 부드럽게 네 입술을 머금어)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입가에 맞닿는 감촉에 눈을 키웠다가 스륵 눈을 감고 네 목에 팔을 두르며 네 입술을 한 번 머금는) ...으응. 간지러워. (픽 웃으며 네 아랫입술을 살짝 핥았다가 아주 살짝 거리를 벌려 떨어지는) 와카, 너무 요망해.. 물론, 그런 점마저 너무 사랑스럽지만!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버드키스를 하듯 네 입에 촉촉 입을 맞추고 고개를 들어) ...너도. 너도 사랑스럽다.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심장을 부여잡으며) 큭, 와카... 이러니 내가 와카를 어떻게 안 좋아할 수가 있겠어. (까치발을 들고 한 번 콩 뛰어올라 네 입에 입을 맞추었다 떨어지며) 와카 이제 내 거니까, 이런 건 나한테만 해야해!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피식 웃으며) 당연한 소릴 하는 군... (따뜻한 눈으로 널 바라보다 네 머리를 쓰다듬어)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머리를 쓰다듬는 네 손길에 푸스스 웃으며 다시 네 손을 잡고 앞으로 걸어가는) 와카, 안 그래도 학교에서 은근 인기 많은데. 인기 많은 사람 채갔다고 친구가 한소리 하겠다.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네 발걸음에 맞춰 걸으며 희미한 미소를 지은 채 널 내려다보는) 주변 사람의 말에 일일이 반응하지 않아도 돼. (생각할수록 너처럼 완벽한 사람이 왜 한소리를 듣는지 이해가 가지 않아 고개만 갸웃거려)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에이, 와카가 얼마나 인기 많은지 몰라서 하는 소리야! (배실배실 웃으며 너를 올려다 보며) 나만 봐도 그래. 와카한테 홀라당 빠져서 맨날 와카 주변만 맴돌았잖아. (혼인신고서를 주섬주섬 꺼내며) 이런 거 들고.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그런가. (네 말을 듣곤 너만 보면 삼삼오오 모여 예쁘다고 수근덕거리는 다른 남자들을 떠올리다 절로 표정이 굳어지는) 넌 네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자각할 필요가 있어.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와..... (눈을 깜빡이며 너를 붉어진 뺨으로 바라보며) 와카, 진짜 나 이제부터 우시지마 닝 해야겠다. 우리 구청갈래? 이거 내고 오자... (올망졸망한 눈으로 혼인신고서를 팔랑이며)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네 행동이 귀엽다는 듯 피식 웃고는 네 손을 가볍게 끌어당겨) 네가 원한다면.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손등 뽀뽀해주게? 그거... 뭐더라. 키스하는 부위마다 의미가 다르다고 하던데. (작게 웃으며 네 왼손을 들어올리며 네 약지에 살짝 입을 맞췄다 떨어지며) 이건, 표시이자 증거. 와카가 내 거고, 내가 와카 거라는.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살풋 웃으며) 이런 것도 나쁘지 않군. (네 말에 따뜻한 눈으로 널 바라봐) ...내겐 너와 함께하는 모든 시간이 소중할 뿐이야.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너와 있으면 항상 몽글몽글한, 그저 따스한 기분에 잠식될 뿐이야) ...말을 이렇게 예쁘게 하니, 어떻게 안 반해. 분명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시누이 시라부만 넘으면 될 거 같은데~. (장난스럽게 대꾸하며) 제일 큰 산이야, 그게.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네 농담을 진담으로 받아들이고) 시라부? 그 녀석이 널 괴롭히나? (이해가 안간다는 듯) ...뭐 때문에?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장난을 다큐로 받는 너에) 푸하하-! 아, 배 아파라... 그게 아니고. (시라부의 흉내를 내듯 목소리를 깔고서 진중한 눈빛으로) 우시지마 상, 컨디션에 난조오지 않게 잘 대해주시길 바랍니다. 라고 할 것 같아서. 분명 와카 컨디션 안 좋을 때마다 나, 뒤통수 뚫어지게 쳐다볼걸?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그건... (머뭇거리다 드디어 농담인 걸 알아차리고는 피식 바람 빠지는 소리를 내며 웃어) 널 욕먹이지 않게 내가 조심해야겠군.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웃는 너를 바라보며 눈을 휘어 웃으며 다시 앞으로 걸어나가는) 응, 그러니 조심해야해! 나도 와키 컨디션 난조 안 오게 조심할 테니까. (키득거리며 네 뒤통수를 살살 쓰다듬어주는)

2년 전
닝겐2
갸아악
2년 전
닝겐2
웃으니까 더 잘생겼어요!
2년 전
글쓴닝겐
너도 마찬가지다. (눈길을 피하며) 너는 미소 짓고 있지 않아도 예뻐.
2년 전
닝겐2
헉, (심장을 부여잡으며) 선배 그런 말 하시면 제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요...
2년 전
글쓴닝겐
(살풋 웃으며) 벌써부터 그러다니 큰 일이군. (조심스럽게 네 손을 잡고) 진정시킬 겸 함께 걷는 게 어때.
2년 전
닝겐3
미쳤다!! 시라토리자와 찢었다!!!
2년 전
글쓴닝겐
(대답 없이 웃는다)
2년 전
닝겐3
그대로 있어봐. 그림으로 그려서 가보로 남기게.
2년 전
글쓴닝겐
(고개를 갸웃거리며) 나보단 네 모습을 담아두는 게 더 가치있을 거 같은데.
2년 전
닝겐4
너도 그런 칭찬에 좋아하긴 하는구나? 욜~~ 킹카~~!
2년 전
글쓴닝겐
네가 선배라고 부르길래 웃은 것 뿐이다. (머뭇거리며) ...네가 해준 말이니까.
2년 전
닝겐4
그..그래?? 내가 1년만 늦게 태어날걸 그랬네.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지으며) 와카토시 연하 취향이었어?
2년 전
글쓴닝겐
연하 취향...? 딱히 그런 건 없다. (네 말이 농담인 걸 알아차리지 못하고 먼 산을 바라보다 다시 네 두 눈을 보며) 내 취향은 너야.
2년 전
닝겐4
너...! 전혀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잘도 그런 플러팅을...... (잠시 벙찌더니 곧 뺨이 붉어져서는 네 눈길을 슬쩍 피하는) 곰인줄 알았는데 여우야 여우.
2년 전
글쓴닝겐
(고개를 갸웃하다) 여우? (진지한 눈으로 시선을 돌린 너를 정면으로 마주보며)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게 여우같은 행동인가?
2년 전
닝겐5
선배도 그런 칭찬 들으시면 좋아하시는구나!
2년 전
글쓴닝겐
(피식 웃다 손바닥이 완전히 닿지 않게 머리를 살짝 쓰다듬으며) 닝, 네가 해준 말이니까.
2년 전
닝겐5
(네 투박하지만 부드러운 쓰다듬을 받으며) 그럼 선배 예쁘다고 해도 좋아하실 거예요?
2년 전
글쓴닝겐
(입가에 건 미소를 지우지 않은 채 너를 빤히 바라봐) 그건 너와 더 어울리는 말 같은데.
2년 전
닝겐5
(저를 빤히 바라보고 하는 네 대답에 얼굴이 조금 붉어지는) ..선배, 갑자기 그렇게 훅 들어오기 있어요? 반칙이에요.
2년 전
글쓴닝겐
5에게
(네 발그레한 볼에 붙은 머리카락을 떼어내며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반칙? 난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말한 것 뿐이다.

2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진심이 담긴 듯한 네 말에 너를
밉지 않게 흘겨보며) ..자꾸 사람 헷갈리게 하지 마세요 선배.

2년 전
글쓴닝겐
5에게
(진지한 눈으로 널 바라보다) ? 헷갈리게 하다니. (입가에 건 희미한 미소 마저 지워내며)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런 칭찬도 하지 않아.

2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진지한 네 말에 고개를 갸웃하며) ..그치만 저번에 선배가 연하는 관심 없다고 하신 거 들은 거 같아서요.

2년 전
글쓴닝겐
5에게
(네 말에 희미한 기억을 더듬다가) 아 그거... (너 말고 다른 연하는 관심 없다는 뜻이었는데. 한참을 생각에 잠겨있다 말재주가 없어 고작 입 밖으로 뱉어내는 말이라곤) 뭔가 오해가 있었나보군.

2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그러면 선배, 연하도 관심 있는 거 맞아요? (네 말에 거짓은 느껴지지 않아 조금의 기대를 가지고 묻는)

2년 전
글쓴닝겐
5에게
난... (잠시 머뭇거리다 너와 눈을 맞추며) 그래. (희미한 미소를 짓곤 귀 끝을 붉히는)

2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 그럼 저 멋대로 기대해도 돼요? (조심스레 네 손 끝을 살짝 붙잡아)

2년 전
글쓴닝겐
5에게
(붙잡힌 손 끝에 심장이 쿵쿵 뛰기 시작해) ...멋대로? (말꼬리를 올려 묻고는 이내 결심한 듯 네 손을 꼭 붙잡으며) 그럴 필요 없을 거 같다, 닝.
(날 바라보고 있는 널 올곧게 응시해) ...내가 좋아하는 건 너니까.

2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 네? 진짜요? 언제부터요? (네 말을 듣자 너무 당황한 나머지 붉어진 얼굴로 질문을 쏟아내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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