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0l
이 글은 2년 전 (2022/7/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 10/8 교육리그 결과9 10.08 18:471531 0
두산 택연이 나무위키에10 10.08 21:312407 0
두산강률이네 공주님 태어났대!!!6 10.08 14:50769 0
두산준순이 개귀여웤ㅋㅋㅋㅋㅋㅋ6 10.08 19:201154 0
두산교육리그 어제 투수 성적이래5 10.08 18:27714 0
두산 이기면 깨워줘 07.02 23:04 18 0
이 모든 것의 원흉이 07.02 23:01 60 0
못해도 되니까 끈질긴 모습 좀 보여줘라 07.02 22:57 25 0
귀여운거 보고가 3 07.02 22:55 148 0
우리도 2군 경기장 열어줬으면... 1 07.02 22:34 60 0
퐁당퐁당할때가 좋얐다 1 07.02 22:29 56 0
딱 한경기 하고 져도 되니까 2 07.02 22:08 74 0
김도리, 두산에게 상처받아 7월 2일 말소4 07.02 21:53 335 0
유연이 1군에서 못 보는거 이해가는게 1 07.02 21:45 104 0
이 팀을 왜 좋아해서2 07.02 21:43 117 0
팀 상황이 그냥 믿을 구석 하나 없음 07.02 21:38 29 0
올해 맘 놓았으니까 투수들 관리나 해주세요2 07.02 21:26 117 0
정철원 잘못한점1 07.02 21:14 129 0
우리 내일뿐만 아니라 다음 주에도 만나는 선발들 07.02 21:13 34 0
진짜 어쩜 이렇게 못하니 07.02 21:09 13 0
나 이거 마음 바뀐걸까 그냥 야구를 못해서일까 2 07.02 21:06 86 0
분위기 전환하려면 연봉만 많이 받고 07.02 21:01 24 0
세상에 당연한 07.02 20:57 23 0
다른 얘기긴한데 07.02 20:57 23 0
다음주 9등 본다3 07.02 20:56 3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16 ~ 10/9 6: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