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이 글은 2년 전 (2022/7/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밑에 무지가 올려준 국대타이거즈에21 11.01 22:299417 0
KIA 호걸이 장가간데17 11.01 23:217403 0
KIA준수야!!!! 15 17:012409 0
KIA 헐 축하해10 0:405933 0
KIA 와 준수 확대한거 아니야?9 11.01 20:134508 0
챔필 매점에 맥주 피처 파나?? 08.26 14:58 35 0
ㅈㅍㅁㅇ) 김종국 ㄴㄱㄴㄱ 기원 58일차4 08.26 07:45 48 0
무지들아 나 궁금한게 있는데4 08.26 02:33 291 0
올해 뉴비라 몰랐는데 언준 별명이 아가였구나6 08.26 02:22 1275 0
야푸 궁금한데 챔필 옆 청와대 고추짬뽕 맛나?4 08.26 01:09 248 0
[기사/정보] 산체스 "KBO가 힘든 건…여전히 적응했다고 말 못해”5 08.26 01:08 937 0
마멜성범이 발발이들 이라고 하는 ㄹ영상 머얌?2 08.26 01:06 231 0
나 요즘 하루하루 찬숭이가 오늘은 어떤 플레이를 해줄지 너무 기대가 됨3 08.26 00:47 381 0
정해영이 최지민 좋아하는 이유3 08.26 00:29 374 0
타싸 하나 더)난 차기 클린업 한자리는 이우성이나 변우혁이 해주길 바람1 08.26 00:25 185 0
나선뱀 삼진에 자책하고 있었대2 08.26 00:24 227 0
타싸)우성신 요새 타팀 팬들한테도 잘하는 인상 줬나보더라1 08.26 00:21 239 0
함평이들 승률 5할 넘겼네1 08.26 00:16 60 0
우혁이가 압쥐 뒤를 이어서 기아 4번타자 해결사가 됐으면5 08.26 00:03 502 0
그래서 오늘 우혁이 그런날 티셔츠 입고 퇴근했나요? 08.25 23:19 82 0
김도영 박찬호 얘네 뭐야ㅋㅋㅋㅋㅋㅋㅋ4 08.25 23:14 480 0
야알못 오늘 찬호가 도루한거 설명좀ㅜㅜ13 08.25 22:56 1124 0
나스타.....6 08.25 22:48 1238 0
헐 드디어 카페 들어오는구나?2 08.25 22:40 288 0
나끼리 왜이렇게 웃겨..6 08.25 22:28 11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18:38 ~ 11/2 1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