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천재환이 데뷔 첫 1군 콜업을 받았습니다. 화순고 시절 김정빈과 투타 에이스로 활약했던 선수로 동국대를 거쳐 2017년 신고선수로 입단, 6년 만에 1군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배지헌 😷 (@jhpae117) July 5, 2022
NC 다이노스 천재환이 데뷔 첫 1군 콜업을 받았습니다. 화순고 시절 김정빈과 투타 에이스로 활약했던 선수로 동국대를 거쳐 2017년 신고선수로 입단, 6년 만에 1군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