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보다가 태인이 조카.... 사진도 봤는데 삼촌이라고 하고 되게 잘 지내내?? 어쨌거나 이복 형의 딸인건데, 불편할 수도 있는데 엄청 잘 해주네... 심지어 식당 데려가서 무릎 위에 앉히고 찍은 사진도 있음 나로선 상상도 못할일ㅋㅋ 애가 어린것도 아니던데 ?? 근데 이건... 엄마가 애 관리 좀 잘하지ㅋ 뭐만 하면 원탠한테 애 맡기고 본인은 어디로 가네ㅋ 프로선수고 신경 쓸거 많은 선수한테 애까지 맡겨야 해? 진짜 삼촌도 좋은 마음으로 해주는것도 한두번이지.. 태인이는... 아마 속으로는 부담스러워 할 듯. 태니 고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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